이장면 리바이 성난 코뿔소 같으면서도 개짱난 햄스터 같기도 해서 재밌음 좀 검은 배쥐도 생각나고요...검은 배쥐는 개무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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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빈이랑 같이 갔다면
리바이도 바다 봤을때 조금이라도 웃었을거같아서...ㄱ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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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어렸을때진심미카사랑똑닮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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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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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의 특별히 이유있/없는 폭력이 에렌을 덮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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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한테 잘 보이려고 같이 조깅하는 에렌
그는 멋쟁이이기 때문에 에어팟 씀
리바이의 골전도 이어폰을 구축하고 싶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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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장 리바이 진짜 잘생겻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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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페트

리바이가 자기 이름 어떻게 저장 해뒀는지 궁금해진 페트라는 리바이 몰래 연락처를 뒤져 보는데

「페트라슈」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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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루리
엘빈 늘어져서 흐트러진 거 너무 좋음
리바이머리위에서 골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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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평화로운 아커만 가족썰..

"리바이, 내가 그래도 임마
네 삼촌인데 말투 좀 부드럽게 해줄 수 없겠냐."

"음..ㅇㅋ."

-다음날 아침

리바이:안녕히 주무셨냐

케니:이야..한층 더 싸가지 없어졌구만.
그냥 원래대로 해라

리바이:(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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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 입니다.ᐟ
리퀘받앗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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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
이 빵집
이시간이 빵나오는 시간이라며
어떻게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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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엘빈(나름 말 잘들음) 숨겨놓고 사육하는 리바이
스쿨카 에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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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의 구겨진 인상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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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의 이런 표정 보고도 안된다고 할 사람 엘빈 스미스밖에 없다....
그리고 리바이는 그 안된다는말에 수긍할수밖에 ㅋㅋ 없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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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한 엘빈이 자기 뒤에 몰레 다가와서 바지 위로 가랑이를 추행하고 뒤에서 허리춤만 살짝 내린채 엉덩이를 벌려 뜨끈한 살덩이를 부비면서 밀고 들어오면 양손이 거품 투성이니 어쩔 수 없이 당해줘야겟다는 생각을 하며 설거지를 하는 리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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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 정장 죽도록 사랑하는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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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바이 보니까 65kg인 거 좀 실감남
너무 마르지 않은 리바이 너무 좋다
리바이 분위기랑 마파 작화 잘 어울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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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코트 리바이니까 소화 가능한거지 빨간 꽃까지 들고 완전 크리스마스 트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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