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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유카리 양과 보디 교체 몰래 카메라
※ 이 만화는 작가님(@RokuYasuhara)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 このマンガは安原 禄さまの許可を得て翻訳しております。
새해 아침 잘 보내고 있슴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하핫, 이 의상 어때요? 가까이 사는 친구가 보내 준 한국의 「한복」임다!
「선물」의 정체는 이거였던 검다. 모두와 나누고 싶어 카메라를 빌렸슴다. 잘 보이고 있슴까? 또, 기숙사 내에선 다른 친구들의 모습도 볼 수 있을 검다. 들어가볼까요?
죠타로 생일 기간 12일째![🍒⭐️데이트 : 스티커 사진도 한번쯤은 해보고 싶었다구요]
스티커사진 전에는 카메라 높낮이가 낮아서 구부정하게 있었는데 요즘에는 각도 조절이 된다고해서 충격받음...신기술이네...ㅎ...구부정하게 숙이고 찍는 두사람을 못봐...? 이런....
햄님 도안으로 베인솜 갠제 ...❤
도착은 월초에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이제서야....
라인카메라로 프레임 넣는거 재미들린...😅 사진 못찍는 덕후는 웁니다
서로를 동물에 빗댄다면?
💚: 빙하는 무조건 포메라니안처럼 작고 앙증맞은 강아지지.
🖤: 사존은 우아한 학이시지요
❤: 남잠은... 말? 엄청 커. 이따만해~!!
💙: 토끼.. 여우....다람쥐....
🤍: 삼랑은 역시.. 여우이려나...?
❤: 전하께선 토끼같이 귀여우시면서도 족제비처럼(끊임없이 나옴)
엄마가
그래? 너무 불안해보이지 않니
또이럼
나한테는 계속 바다로 보여서 왜저러지? 사진찍어야겟다하거
스마트폰꺼냈는데
카메라 화면에 보이는 광경이 다름
큰도로가 하늘로 솟아있고 사람들이 그 끝에 저아래를보고 서잇는?그런광경이었음
그래서 폰집어넣음(ㅋㅋㅋㅋ
거북이북스에서 보내주신 플랜터스의 정원 렌티큘러 엽서를 잘 받아서~~~ 사진 슬쩍 올려봐요! 진짜 이 엽서를...따로 기울이지 않고 휴대폰 카메라로 각도를 다르게 비추기만 해도 그림이 바뀌는게 너무 신기하더라고요ㅠㅠㅠ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사이즈가 크고 이뻐서.......주저앉아있어요 흑
쇼룸 안쪽 사무실에서 일하구 있으면 선반 위에 디피해놓은 이 카메라를 보시구 한번씩 예쁘다구 말씀해 주시는 게 들리더라구요 ๑′ᴗ‵๑
스티커들 떼구 새로 꾸밀까, 생각했는데 당분간은 이렇게 두어야겠어요 ˗ˏˋ ♡ ˎ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