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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나가면 일과 사람에 치여산다는 말에 긴장했지만 어느새 사회에 적응하기 시작한 자기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던 어느날, 숫자 1 모양의 방망이를 든 누군가가 맨몸으로 차와 사람들을 들이받으며 도망가는걸 봐버린 인어 마리모🌊 https://t.co/gwt100NMYA
사람은 어떤 공간에 원래 존재하면 안되는 것이 있으면 그 모습에서 굉장히 끌림을 느끼는 것 같다. 아니면 원래 크기와 다른 물체가 있다던가... 사람들이 얼굴에 집이 끼어있다든가 하는 그림에 끌리는 것도 비슷한 이유인 것 같은데 이런 걸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겠다.. 심리용어가 있으려나..?
칸나는 너무 어렵게 생겨서
러닝 시점보다 과거의 모습을 그리는 게 더 재밌는 것 같습니다
사실 분명 펜을 잡았을 때 그리고 싶었던 건 이게 아니었던 것 같은데
러프를 그리다보니 바뀌어버리고 말았지 뭡니까
1) 히비리
1차지인제 메타픽션 커뮤의 3기를 러닝
2기 러닝했던 캐릭터의 평행세계 모습(2P)
그래서 OG는 최악빌런이었는데 2p라 히어로됐습니다
빌런한테 하나 남은 가족(형)을 잃어서 그놈 찾아 죽이고 세상이 픽션인 걸 깨달음... 이라는설정이있네요
1,2번 사진은 러닝 도중 모습이고 34는 엔딩후
울 방울이 아랫니 났옹~넘넘 소즁💜
방울이 쑥쑥 자라는 모습에 할미 행벅타(৹˃̵ㅁก̀৹)°염서방이랑 울 이림이랑 신혼향기 폴폴 나는것도 넘 좋앙><💕💕 https://t.co/1e2sJtBLYL
230305 애플뮤직 대면팬싸 유태양 후기
태양이가 맘에든 캐릭터 턍동구!!!
(짱구가 자전거 타는 모습보고 그렸습니당)
나보더니 누나 미술했었지?!!!!(찐놀람이때)
그림알려달라던 태양이
요즘 팬들이 다양한걸 그려달라 한다며😆
팬들을 위해 더 잘그리고 싶었나봐
#SF9 #YOOTAEYANG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작가님이셨던 이우영 작가님,
지금도 제가 과거 한국의 모습을 그리는데 참고하는 작품 '검정고무신'은 정말 어릴때부터 좋아했고 지금도 매우 좋아합니다.
아직도 이 소식이 믿기지 않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벨리우스 / 샬론
한몸에 이중인격을 천사와 악마가 깃들어있는 자캐 평소에는 악마로 활동하면서 사람을 탐욕이라는 욕망을 터뜨리면서 자신의 재산을 늘린다. 또한 불안 상태가 되면 천사의 모습으로 변하면서 순결하지 않은 자들을 심판하는 자로 변하는 자캐
셀레리의 애도 새 CG!!
나비 신사 다나우스가 준, '마녀들이 아주 좋아하는 무언가'를 먹고 그 맛에 눈을 빛내는 셀레리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