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도 감동한 제이의 지고지순한 사랑,
과연 아제프는 온전히 구원받을 수 있을까?
짝을 이루지 못한 문장은 두 사람을 어디로 이끌어갈까?

코로나로 마음이 푸석푸석해지는 요즘
"악역의 구원자"가 여러분께 소소한 행복을 선물합니다.

🖤RT&팔로우 이벤트🖤
5분께 아크릴 무드등을 2개씩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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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
간질간질 두근두근 말해야 할까 말까.
목구멍으로 올라와 혀끝에서 맴돌다.
길을 잘못 들어 당황한 듯 장황하게 내 뱉는 말.. https://t.co/GtkZEZMT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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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oded 58편

조아라 자유연재란에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마지막 문장을 쓰고 괜히 혼자 가슴이 먹먹해졌어요. 완결이 아직 아닌데 여기서 끝내도 괜찮겠다 이런 생각을 해버린...

https://t.co/AcSyoTukG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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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의 우주

단츄님 창구 갓글 한문장 빌렸어요...
사실 세문장 빌리고싶었는데
그건 츄님이 포타에 글 올려주시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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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계열로 해리포터 포스터도 좋아함
영화 제목은 없고 '모든 것이 끝난다' 한문장만 적혀 있는게
뭔지 말 안해도 다 알지? 그감성임 https://t.co/WMR0iTDQ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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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끊임없이 자신을 극한으로 내모는 사람들은 그만큼 가슴 속에 열정을 불사르는 것 같아서 그려봤습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좀 방어적인 느낌으로 그릴까했지만 좀 더 긍정적으로 접근해봤어요ㅎㅎ 좋은 문장 주신 네빈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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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 작은 바람들이 빙글빙글 맴도는 듯

프로크리에이터로 애니메이팅 해봤습니다. 좀 익숙해지니 재미있네요. 너무 예쁜 문장 감사합니다ㅜㅜ https://t.co/URx56vXC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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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카는 썰을 훔치고 연성을 놓고갑니다... 수업중 낙서한거지만... 문장이 너무 오졌습니다...
' 단 한 명만으로 변화할 수 없단 말이다. ' https://t.co/LTFiXo2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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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의 비가 내렸다

트친이 주는 첫문장 해시에서 꺆님()이 주신 문장으로 한 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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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을 믿었어야 했음
말이 많다는 평이 있길래 많아봤자 티키타카겠지ㅎ 하고 봤는데 ㅈㄴ 문장 전부가 대화임 중간에 한두 문장만 상황 설명임 진짜 다 흐린눈으로 흘려보게 됨 공수 티키타카가 재밌지도 않음 섹텐도 딱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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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은 아니구..어제 주제 보고 서치해봤다가 사람은 죽으면 별이 된다 이문장 보자마자 갑자기 삘와서 그렸는데 중간에 뻗어서 날로먹은 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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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크리스마스 수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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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컷이 나오는 시간대가 어느정도 근접해 있다면 마셀린이 유리병들을 처치하지만, 다시 합체하였고 버블검은 마셀린에게 (들리는 대로) " turn off (혹 of) the river " 이라고 말합니다 이 문장은

1. 강을 신경쓰지 말아라
2. 강에서 벗어나라

로 해석할 수 있는데 자세한 건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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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면 친구들이랑 이 두 문장으로 대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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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이 흘리듯 말하고 간 문장조차 절대로 잊지 못해서 망한 크레인 어떡한다.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의 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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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르는 긴 악몽을 꾼 적이 있어서
꿈 꾸는 걸 (잠잘때 꾸는 꿈)을 좋아하지 않음. 이상한 꿈에 시달리는게 싫어서

이 문장보고 뇌에서 바로 call of silence 자동 재생됌 유미르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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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투 16화
성실의 문장 안받겠다고 고집부리는 이오리 끌고가는 죠가 넘 좋았음.
모함 초반엔 우유부단한 모습도 보였지만 점점 자신에게 확신을 가지게 되면서 나중엔 이렇게 후배를 이끌어주기도 하는 모습에 나는 또 넘 반해버린것임ㅋㅋ

(저번에 올린거 죠 표정 맘에 안들어서 고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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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종류: 동사

이름: 페트라

성격: 늘 멍한 얼굴이여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다.

길고 복잡한 문장을 구사하지못한다. 간단한 문장과 단어들을 조합하여 말한다. 동사로 죽어서 그런지 자주 웅크리거나 누군가에게 안아주기를 요구한다.

L/H: 따듯한것, 포옹 / 추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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