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전에 뭐라도 그려야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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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해야 좀 의욕이 날것같아서 어제그린 미쿠 그림 보충 좀 했다
뭐가달라졌는지는 궁금하시면 직접찾아보시기
이거 좀 하고 나니까 뭔가 다른거할 의욕날것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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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서 주절주절 뭐라도 써봄..
아이돌AU로 팬싸나 브이로그 같은거 할 때 팬들이 뭐 해달라고 하면 이렇게요...? 하면서 어색하게 해줄 것 같음. 근데 말로 하는 애교는 부끄럽다고 못 함. 몇 마디 하다가 도저히 못하겠다고 포기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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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바빠서 당장은 못 그리지만 30연 안으로 가르와 큐야 중 하나를 뽑게 되면... 어어어어... 뭐라도 내보겠습니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저 큐야 안경 유사품도 있어요 이건 오늘의 제 부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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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전한 미디어에 뭐라도 채우고 보기,, (빌멥 빞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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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써주시묜 시간날때 뭐라도 그려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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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이들이 연애한지 100일... 이바렐 100일이 정말로 되어버렸는데(?) 정말로 아무것도 안 하기보단 뭐라도 하고 싶어서... 후다닥 커미션 넣어옴...😇 기엽다.. 이렇게 귀여운 커플이 100일이에요~!!

그림은 NT(NT_MT_cm)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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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그려야 했어서 그리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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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림을 안그려서 전에 그렸던것 중에 제일 마음에 들었던 그림 가져왔어요 호루세트 흥해라 🥰
흑 그리고 내일은 꼭 뭐라도 하나 그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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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드리겟습니다(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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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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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얘기 431987번째 하는 것 같지만......저요즘 몹사 계정에서만 삽니다....그렇기에 아무것도 안 올리면 양심에 찔리므로 뭐라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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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뭐라도 만들어보고싶었다는 발버둥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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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가다간 그림 그리는 법도 까먹을 것 같아서 일단 뭐라도 그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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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안떠올라서 뭐라도 슥슥 그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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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은 아니지만... 탄생화인 흰 동백
세일러문 근처에서 뭐라도 쏘고있는 턱시도가면처럼 올림

©52nd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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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년만에 뭐라도 그리는(패드가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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