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466. 켄은 마에노와 고등학교 동창인데, 3수를 해서 후배이다. 참고로 마에노보다 좋은 대학에 갔지만 결국 같은 회사에 취직하였기 때문에 작가님께선 이에 대해 "세상 참 각박하네요!"라는 코멘트를 남기기도 했다.
존잘님 한 명 붙잡아다가 커미션 20개 그려달라고 돈다발 쥐어주고 협박하고 싶다. 내 그림으론 한계야 #sd #kingsmaker #Kingsmaker
저 혼자 쓸 생각으로 카논치사 칼선스티커를 만드려고 했는데 혹시 관심 있는 분 있으시면 몇 장 같이 뽑아볼까 해서 소박하게 수요조사폼을 올려봅니다... 29일 정오까지~
https://t.co/o6lVQsjS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