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C 7판 팬메이드 시나리오 〔창백한 체온〕을 배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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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바다의 호텔로 여행을 가는 타이만 시나리오입니다. 19금 롤플레잉을 상정하고 작성하였으나 전 연령가로 수위 조절이 가능합니다.

비밀번호는 https://t.co/HrTGsqRwNb의 ISBN 끝 네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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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분들이 상상하신 반쯤 뜬 적안과 투블럭 흑발의 창백한 피부의 뾰족니를 가진 검은 마스크와 셔츠를 입은 약간의 피폐미를 띄는 자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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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로그 뭐라도 올려야 할꺼 같아서 간단히 그리던건데 언제나 고민되는 포인트를 그릴 것인가 말 것인가...(담백한 나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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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dle]

헤이즈님과 행아의 첫 솔직담백한 얘기를 한후 그린 그림들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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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위너 컴백한다٩(*´︶`*)۶💙

오랜만에 조금더 힘주고 끄적여본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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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가요! 저 방금 들어봤는데 진짜 뭔가 또 다르네요ㅜㅜㅜㅜㅠㅜ이 버전도 좋은 거 같아요... 군더더기없이 담백한 느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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퍄퍄 이번캐릭터는 조금 취향을 한것담아 그린거같다^~^
창백한피부 짱조아..(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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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계 첫 연성은 케일 헤니투스로~~ 최신화 창백한 케일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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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치우면 이색인데 카케루 피부색 넘 맘에들게 나옴 창백한 인외 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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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시도를 해보다가 그냥 다시 롤백한 비운의 그림..
터치감 많이 넣는 채색은 천천히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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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원 9월호 주제 창백한 말로 참여했습니다!! 다른 존잘님들의 작품들도 구경하러 와주세요~!♡👉👉 https://t.co/nXRRXZktf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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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로 10년. 수험생이 취준생을 지나 사회인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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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하기 싫지만 대한민국의 명백한 슬픈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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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지금 텐션 좋은거 같아 근데 마쿠야, 너 여기 가사가..혹시 특정한 누군가를 생각하면서 쓴거야?

형한테 가사 봐달라고 단 둘이 녹음 부스에서 자작랩으로 고백한 후..형의 갸우뚱한 반응,,마쿠는 이 형이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건가 싶다가 걍

-네 형이요

해버리기 직전같잖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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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 현타와서 드롭함 .. .
창백한 말 보고 너무 마녀 에유 뽕이 차버려서 그려버림 약간 마녀 에유가 아니고 창말 에유ㅠ인가 암튼...
하리가 너무 안하리하네요

여러분 창백한 말 보세요~ ^_^ 페터십존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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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 일러스트 vol. 3

햇빛이 뜨겁게 비추는 듯하면서도
은은하게 적막하면서도 창백한 공기.
사무적인 공간 + 그림자 속에서 빛나는 콘센트 느낌 넘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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