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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는 엄마 똑띠+분위기나 성향은 아빠 닮은 첫째 리리카
눈색 빼곤 거의 아빠 클론수준으로 닮은 둘째 마히로
아빠머리색+전체적인 인상은 엄마의 순한맛ver인 막내 사치요(*병약체질로 태어나서 시치고산까지 여장하고 자람)
핑발자안 병약미
너무 자캐를 남캐위주로 만드나 싶기도....ㅓㅇ.......
아! 뭐! 어때요! 귀여우면! 장땡!
와장창!!!! 아!!!!!! 귀여ㅕㅓㅇ워!!!!!!!!!↑→→→↑↑→↑↑
오늘 소개할 함선은 영국의 순양전함 리펄스입니다.
그녀는 리나운급 2번함으로 리나운과 마찬가지로 이전 대전부터 근무해 여러 개장을 받으며 다양한 전장에서 활약했습니다.
그녀 또한 메이드로써 모항에서 여러 함선들을 도와주지만 언니에 비해 병약한 면이 있다고...
체육시간에 걸핏하면 쓰러지는 병약한 도련님 토니랑 매번 토니 죽을까봐 업고 달리는 피터로 청게 보고 싶다... 보시다시피 신발을 못그립니다😂😂
12번 근데 애초에 노트엔 님들에게 보여줄만한 자캐가 많이 없어... 그러니까 딜레이라생각하고 마모리보고가셈 3학년 병약(전)학생회장 만년필 인싸와아싸사이 그어딘가
[RT💜] '공작님, 아프니까 살살' 이 이북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무사히 4번째 책으로 독자님들과 만나게 되어 기쁘네요😍 병약한 몰리티아가 공작가에 적응하기 위해 몸상태를 숨기고 노력하는 이야기입니다. 현재 1권 무료 이벤트 중이니 확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https://t.co/dtWR7bzcyY
04. 아나이스의 작은언니, 미레이유 마르소.
병약한 몸이어서 인생의 대부분을 병상에서 보냈다. 말기암으로 위태로웠으나 외계 생물이 우연히 기생하게 되면서 신체를 재구성하는 능력을 얻음.
지금은 아무 병도 없지만 이건 문제된 세포를 외계생물이 대채했기 때문. 즉 몸의 9할은 자신이 아니다.
우리 장르 이 세계의 보석으로는 감히 비유할 수도 없는 깊고 아름다운 푸른빛 눈동자를 가진 백금발의 반짝이는 머리칼은 은하수가 흐르는 것과도 같으며 묘사 다 하려면 A4용지 n장 분량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만 줄이지만 아무튼 독잇벰 병약 미소년
퀸시랑 베린 세라복
퀸시 아무것도 안하고 세라복만 입혔는데 일찐짱같고ㅋㅋㅋㅋ 베린은 그런 일찐짱이 빵 사다바치는(오다 주웠다st) 병약 미소년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