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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보자.. 이 남자.. 굉장히 능력이 좋은데?! 카카시 피셜에 의하면.. 27명 중 이루카반만 하닌이 됐는데..나루토, 사스케, 사쿠라, 키바, 시노, 히나타, 이노, 시카마루, 쵸지.. 이얄.. 사스가 이루카센세!
#春野サクラ生誕祭2019
#うちはサクラ誕生祭2019
#サクラ
대지각맨..... 사쿠라 생일 늦게 챙겨서 미안해....😢 내최애 생일 정말 축하하구 사스케랑 사라다랑 행복하게 지내줘🌸🌸
700화 이후는 보루토 더 넥스트 제너레이션이라 보고 있으며 내 세계관에서는 지움
699화까지 사스케 인생에서 저런 다정한 눈빛으로 본 사람은 딱 두 사람이다
그리고 사스케는 저 두 사람 모두와 함께 죽어도 좋았고
차라리 그렇게 되길 원했다
사스케 2부 때 쓰던 검집과 일체화된 이 깔끔하고 세련된 검 디자인을 너무 좋아해서 진전 때부터 어딘지 너덜너덜하고 촌스러운 디자인의 검으로 바뀐게 아쉬웠는데 나루토가 선물해줬다고 생각하자 기분이 좋아짐
촌스러운 디자인도 딱 나루토 픽
붕대감은 것도 나루토 픽
채색 안한부분 발견해섴ㅋㅋㅋㅋ 급하게 다시올리기
네코노히에 결국 못맞췄지만....
나루고양이 보고싶었음 🍅🍥
사스케가 올때까지 사스케 옷 위에서 못떠나는 고앵이
나루사스 최종결전 당시
나루토의 나선환 주위로 수많은 사람들의 손이 모아질 때
사스케의 치도리 옆에 모아졌던 단 하나의 손은 이타치였음.
네가 어떻든 너를 쭈욱 사랑할거라는 그 말처럼
가장 친한 친구를 죽이고 혼자가 되려는 순간조차도
이타치가 가장 원하지 않았던 결말이었음에도
사스케 인생 가장 암울하던 때가 오로치마루에게 의탁했던 시절인데
그때도 사스케는 가문의 인장을 옷에 새김.
작중 사스케는 우치하의 혈족계승능력자로서 그 이름에 강한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탈주함으로써 나뭇잎과의 인연을 끊어버린 상황에서도 가문의 문장만은 포기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