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림 도용한 사람을 발견하여 기분이 찝찝,,낙서나 올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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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낙서나갈기고있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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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이 머리에 토끼귀좀 작작 달자고 언제나 생각하지만 정신차려보면 이런 낙서나 나오고 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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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안그려지고 잠도 안오길래 낙서나 갈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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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나를 응원해 주는 치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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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나만 알고 있을거라 생각하는 작품 :

<폭스트룻(Foxtrot)>. <가필드>같은 신문연재 만화인데 제 어릴적 외지생활에서 문화와 숙어의 재미를 알려준 제겐 귀중한 작품입니다.

근데 그 뒤론 지금까지도 한국에서나 밖에서나 소식을 일체 들은적이 없어요. 전혀... 이거 재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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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생겨서 한 번 낙서나 해보자 하고 그렸다가 장렬히 실패... 그림보다 더 그림같이 생기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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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코스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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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동화에서나 존재하는 줄 알았던 커피일족의 마을을 찾아 마냥 기쁜 왕자 마들렌과 그 호위 아몬드
아몬드랑 라떼 사이에 썸띵이 있어도 좋겠네요 ◐▽ ◐)9 https://t.co/miaZ17Bo0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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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어디서나 날 따라다니는 이 스포트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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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제눈에서나오는거눈물인가요땀인가요진짜눈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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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형이거기서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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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도...이 투명도...이 온도차...
어디 로맨스에서나 볼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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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기 암시로 유리한테 찔려서 쓰러졌을 때, 꿈 속에서나마 사랑하는 이에게 배신당한 과거의 자신을 꼭 안아주었더라면...에서 시작된 과몰입...
유리에게 공격한 게 이랑에겐 엄청난 충격이었겠지...ㅠ 믿는 이에게 버려지는 건 절대 익숙해 질 수 없는 아픔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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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그리지 떡밥도 풀었고 간단히 낙서나하고싶은데
혹시 난이로 보고싶은 옷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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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로 이거 그렸는디 이 비슷한 대사 어디서나온거였는지 기억이안나요ㅠㅠ기억안나서 옷도 맘대로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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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콘티만 짜서 드로잉을 안하니 점점 감을 잃는거 같아요.. 다들 원고를 하면서 왜 낙서나 크로키를 하는지 알 것 같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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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와기 이생에서나 저생에서나 터지네....(;´༎ຶ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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