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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당부해도 제대로 갖춰 입는 법이 없어 중요한 상징이 죄 빠져 단촐한 제복"
"귀찮다는 이유로 손목 단추를 잠그지도 않은 장갑"
"아예 단추가 떨어져나간 셔츠 소매"
젠장 존니웃김
스쳐지나가는 나의 최애캐들
스리슬쩍(이었는데 올리기전에 들켜버렸네요 ㅎㅎ)
소매넣기 해봅니다! :3
진짜 캐릭터들 하나하나한테 취향저격 당하고 ㅜㅜ
매력덩어리들!!😍
흑챱님 그림 너무너무 귀엽고 예쁘고 좋아요!!
@heugchyab_05
으아아아아아아아아😭😭😭😭😭😭💥💥💥🔥🔥🔥🔥🔥🔥🔥🔥❗❗❗❗❗❗❗
친구가 미미 그려줬어요💖💖💖💖...... 방심하던 사이 어떻게 이런 소매넣기를.....💘💥
진짜 천재야 천재......... .... ....... .........
야 이거 진짜 미친변태들이다.........
소매가 달린게 아니라 토시형태로 따로 달아놓으면서 나오는 어깨-상완의 2중 프릴과 그 사이의 어깨-겨드랑이
절대영역을 가로지르는 밴드에다가 저걸론 그리 고정력도 없을거 같은데 니삭스와 연결해놓기까지 진짜 상변태놈들임이거......
내안에서 가장 정든 드레스는 1기 그 드레스지만 비쥬얼 최애는 2기 드레스임 아무리 생각해도..
팔 부분에 프릴 소매 솔직히 너무 사기지 않음? 2차 드레스는 여기다 쫌 우아한 느낌의 흰 숄?이라고 해야하나 걸쳐서 그것도 이쁘긴한데 그래도 1등은 2기 1차 드레스...뒤에 꽃 단 것도 졸귀임ㅠㅠㅠ
콥이 오늘 착장 이런 느낌!!
예쁘게 깐 머리에 어두운 베이지색 민소매 그리고 왼쪽 팔에 무언가를 끼고 있었도 (이게 무대를 할수록 점점 팔꿈치까지 내려옴ㅋㅋㅋㅋ) 청바지에 흰 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