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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르시즈
(에르윈 데센트라 & 시즈레인 오안네스)
:솔직히 내 탐라 사람인데 에르시즈를 모른다? 님은 사형임. 아무튼 그럼.
오지는 애증관이고 왼이 연하야. 그리고 둘다 인어임.
에르가 시즈 이용하려고 다가갔다가 스며들어서 진심되고 시즈는 에르가 자기 이용해 먹으려던 사실 알고 미워하게됨
[카시와기 츠바사]<호>
츠바사는 팔자눈썹에 귀여운 이미지도 도야가오도 둘다 귀여워서 좋다~~ 바사도 호가많아서 뭐 골라야될지 모르겠는데 기본적으로 말랑해도 단단한 느낌의 이미지로 그려지는게 좋음. 솔직히 말하자면 바사 외형 캐해는 덜 된편이라(내가 그릴때)그런가...?
[텐도 테루]<호>
솔직히 호가 너무 많아서 집어오기가 힘들었지만 전설의 오프샷은 둘다 넣었습죠,,, 그리고 여기서도 캐해가 보이죠? 동안이여도 어른의 매력 어필하는 네가 좋다,,, 참고로 하나도 수영복 말고 양복사복 넣으려다가 말았는데 양복 진짜 좋아함,,, 암튼 텐도는 이런류의 얼굴이 좋음
[사쿠라바 카오루]<호>
일단 최애부터 가볍게~ 모아놓은거 보면 캐해 나오죠? 날카로운게 기본이니까 갭모에로 유순한 얼굴들이 좋은데 솔직히 얼굴 단정하게 잘 나온게 좀 유순한 카드중에서 많다고 생각해서... 오프샷은 진짜 전설이고 윤무곡이랑 크리스마스랑 엠스테 웨딩 각전은 귀여운맛이 좋아
안
저희들의 여왕님이십니다 솔직히 레전드라고 생각함 이때아마 로테 개같이 멸망이라 안 오시들 죽어나갓던걸로 기억함ㅋㅋ
솔직히 역사 그림 그리는 계정인 만큽 역사자료만 올릴게 아니라 그림도 올리고 싶은데....
픽시브에 한 중국분이 대한제국을 엄청 욕하면서 저주하는걸 본후에 약간 의지가 꺽인게있는것같습니다
솔직히 기찻길에서 닉을 밀어버릴 거라고 90프로 예상했는데 저런 방식으로 죽일 줄은 몰랐다.
+전에도 이야기했지만 오버해서 이야기하면 '끊어낸다'라는 점에서 602 봤을 때 떠오르기도 했고.. 모티한테는 크나큰 결심을 했던 순간이라고 생각한다
아바타 2 간단 후기
CG는 여전히 정상급.
스토리는 관객을 바보로 아는 수준.
솔직히 디즈니 만화동산에서 틀어야할 걸 왜 12세 먹였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