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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7판 타이만 시나리오 <용에게 바쳐진 제물 이야기>를 기간한정(~시날집이 나올 때까지) 배포합니다. KPC는 인간들 속에 숨어살던 드래곤, PC는 KPC가 인간인줄 알았던 그의 연인이자 용에게 제물로 바쳐진 인간입니다. 짧은 개요가 타래로 이어집니다.
링크 :: https://t.co/a42LtNn4Eb
나 수인이 단시간동안 인간으로 변할 수 있는 능력 있어서
인간세계에 숨어 지내는 거 좋아해
막 변해도 본체 신체특성이 한개는 무조건 남아있어서 들킬락 말락한 상황도 좋구 누구는 상어이빨이 그대로 있거나 개과 후각이 그대로이거나...그래서 내 자캐들한테 이 설정 기본으로 넣어줬다
D-632❣
꼭꼭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우리 택운츄르어디있을까~?😯
@JUNGTW_LEO
#레오 #정택운 #LEO #레오_첼린지
[커뮤]
미오
- 유령 박쥐 수인
- 겁쟁이지만 유쾌한 성격이며 자신만만함 (겁쟁이라 뒤에 숨어서 자신만만함)
- 시력이 매우 나쁘고 청각이 좋음
- 잘 놀람
- 햇빛에 약함
- 흡혈을 하면 피 보충을 하는 대신 타인의 피라 멀미를 하는 있는 컨셉이었음
@miyuki_dlwnal 미유키 다음엔 역시 솨무라....!?
한번 골라잡솨 봐~~!!
(함정이 숨어있는데요?(딴청
심청
해양사고 등으로 죽은 원혼들이 덩어리져 만들어진 물귀신.
심해에 숨어있다가 선박이 지나가면 터럭손으로 선원을 납치해 수장시킨다.
머리카락에선 미역이나 다시마 냄새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