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 신수전 >

🐻25화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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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얼굴 맛집 신수혁 귀끝이랑 볼빨개진거 너무 귀여워!!!!!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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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태에 땅의 기를 타고난 남곤인이자 천나라 황제 진천윤.
그림자 무사인 권호를 마음에 뒀지만 신분차이 탓에 마음을 보일 수 없는데…
“내 농을 한 것인데, 이리 놀라니 무안하지 않으냐.”

데네브 <취운을 넘어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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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세 번. 세 번이라고 했다.
만약 그래도 아이가 들어서지 않는다면 자기를 놓아 달라고 했다.
몸이 약해 임신 가능성이 낮다는 사실은 저 미친놈도 모르니까.

그게 실수였다.

라쉬 <99.99퍼센트의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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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에 북큐브에서 오렌지 라디오 이북이 발간 됩니다.

언제 31일이 되려나 싶었는데, 8월도 마지막 하루 남았네요. 이북이 발간되면 더 자세한 안내글 올릴게요.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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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니까 백기가 담근 담금주가 신수들 사이에서 유명해서, 무녀 유연이 다른 신을 모시는 행사를 할 때마다 백기를 찾아가는 이야기도 보고 싶다

신수님, 이번엔 사철나무 열매로 담근 술이 필요합니다
그럼, 너는 이번에 무엇을 줄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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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드림은 아닌데 제 삼젯최애가 신수케라는 티엠아이 피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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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견문록

부인노병

쇠뇌는 힘이 없어도 쓰기가 쉬워 아녀자들도 쓰기 좋아 부인노라고도 불리었다. 활 잡는 사수들만치 쇠뇌를 쓰는 부인들도 있었는데, 관군 남편을 잃은 과부들이 의용대를 일으키어 공을 세우고 벼슬을 받는 일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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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견문록

녹족부인

향산읍을 지나는데 안개속에 소떼와 목축자가 보여 길을 물으려 다가가보니 난생 처음 보는 커다란 소와 사슴들이었고 목축자인줄 알았던 사람은 젖이 여듧 달리고 사슴의 발을 가진 키가 큰 부인이더라. 결로 신묘한 기운을 느껴 엎드려 절하였더니 안개를 거두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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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 모리스케🦌>

생명을 다루는 사슴신수 야쿠가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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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잇, 우성알파·존댓말공, 열성오메가·자낮·임신수]

남친에게 배신당하고
낯선 남자에게 구원받은 정이겸.

하룻밤의 꿈일 줄 알았는데,
아버지가 강제로 내보낸 자리에서 그와 다시 재회한다.

아쿠스 작가님의 <추락하는 시간> 출간 기념 RT & 1권 무료 대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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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견문록

청룡

우산도 가는 배에 올랐는데 별안간 하늘이 푸르게 변하더니 너울이 요동치며 솟아났다. 주둥이는 들개 것이며 모가지는 배암 것이고 노루의 뿔과 돼지코를 가지고 있다. 사공도 혼겁하여 숨었는데 모습이 기이해 두려움조차 잊고 다가갔더니 이내 바다 속으로 사라지고 날이 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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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했던거

이번작업은 신수작업하게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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