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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는남자
난 말을 못해.. 심장이 아파.. 터질것같아..
하고 싶은 말을 잘 쓰고 싶어요..어렵네요..작가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함정이 그런 뜻이었구나..
아..아..일단 소리 한번 질러볼게요….
🥹🥹🥹🥹🥹
13살하고도 반이 더 지나고 나서 드디어 내 드럼이 생겼어요.
이건 단순한 악기가 아니에요. 악기 그 이상이에요. 이건 심장.
처음 진짜 드럼을 쳤을때 그 소리를 잊을 수 없어요.
연극 온더비트 _ 아드리앙
아이의 심장은 티키툼과 같은 파랑색이었고 드디어 만났다. 이제야.
카와이이이이......
아 진짜 너무 카와이이해서 심장이 이렇게 두근거리나했더니 맥박약을 안먹었네.
월로도 얼굴 넘 귀엽게 나왓오.
군지마상 얼굴 양쪽 잘 안맞는데 한쪽눈 가린거 신의한수
아리가센세 히카리짱.. 좀 더 일찍 나오지... 발매즈음엔 탈덕했을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