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앙스타_트친소 후궁의법칙 후법 신규 의상 진귀한선물 트친소_rt하면_무멘팔 트친소 그림러_트친소 트친소를했는데트친이생기고싶다아무도트친안해준다고할까봐무섭지만그래도돌려본다트친소 스틱러_트친소 絵描きさんと繫がりたい 금요일엔_인덕트친소 금요일엔_인덕_트친소 그림쟁이트친소 그림쟁이_트친소 인외러_트친소 겁페_트친소 페달_트친소 弱虫ペダルクラスタさんと繋がりたい ateez 에이티즈 by_hongjoong

"저만 두고 가지 마십시오."
선망받는 기사인 남주인공이 영원을 맹세했다.
여주인공이 아닌.. 가문의 수치이자 악녀인 나에게.
김비란 작가님 로맨스 판타지 신작 <악녀는 집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카카페 기다무 오픈!
알티해 주신 분들중 추첨해 선물을 드려요~!
https://t.co/8z8PaR4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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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2

난 다시 그곳으로 돌아가고자 해.... 한 번도 밟아본 적 없는 낙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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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1


짧게 돌려봅니다~~ 나 이것만 돌리고 지짜 단종트친 할거야 맹세함 아마기히이로에 인생배팅한 여자 탐라에 심어보시지 않으시겠어요? 히이로 위주 알칼크비 앓이, 교류 위주로 돌아가고 그림도 가끔은 그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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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31

한 때 일본 내에 양동생이 많았을 것 같은 양키걸(표현법 맞나?)이 일본 농구를 대표하는 국대선수를 거친 뒤, 시간이 지나 성질은 많이 유해졌지만 성깔은 여전해서 2미터 장신 사이에 꿇리지 않고 오히려 포스 넘치게 있는 현재를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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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30

안녕하세요, 마마님

돌아가고 싶은 어린 시절이 떠오르는 듯한 신규 서양 의상 [진귀한 선물] 구경하고 가세요~

세상 물정을 모르고 순진하기만 해서는 앞길이 힘들 것이다. - '진귀한 선물' 중에서

​#후궁의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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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9



1차러입니당
자관좋아해요
2차도파긴해요
알티위주로찾아가고가려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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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7



RT中心でお迎えいきたいです…！알티중심으로 취향 맞는 분 찾아가고 싶어요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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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5

11. 이토 코하쿠

그리고 그 동생 퓨우로
갈망 각성/기아 충동
쿨하고 깐깐해보이는 상식인 캐릭터. 근데 라이벌이랑 붙으면 쿨은 싸그리 날아가고 서로 떽떽이는 애만 남는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 관계가 재밌어서 이런저런 룰에 이식해도 즐거운 애.
안경마니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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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5

너무너무 바쁜데..어떻게든 살아가고 잇다고 해요
이건 이메레스~사진 자세 참고해서 지인이랑 맞춘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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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3





딸내미 아들내미와 살아가고 있습니다★
2n살 여성 인덕, 그림도 종종 올립니다.
저랑 친구하지 않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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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2





오너캐를 본진으로 살아가고 있는
불쌍한 랜과 트친해주세요
무멘팔로 찾아감
트친님들 알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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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

원본 저장 안 했는데 노트북 안 끄고 나갔다 온 사이 원본 날아가서 멘붕와버린 흑흑 그래서 막판에 대충 마무리했당 타입랩스도 해놨는데 다 날아가고.. 속상해 열심히 그리고 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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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7

좋아하고 세계관 다 있고 설정도 다 있고 서로 관계성도 다 있는데 이름이 없는애들..... 동양풍 이종족,인간이 화목하게 살아가고 황족이 궁에서 인간코스하고 다니는 용의 궁중물+사이비+암거래,정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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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7

어케어케.. 잘 살아가고있습니다..
인사가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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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3





겁쟁이페달 그림 계정 그림그리는 사람만 찾아갑니다 조금만 찾아갈께요 rt ♥ 다 찾아가고 유멘팔

絵を描く人を中心に行きます。 話して行きます。 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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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2

12월 2021 1월 😭😭
아주 조금씩 닮아가고 있는거 같아서 그나마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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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8

코노스바 ed 작은 모험가랑 집에 돌아가고 싶어 들으면서 레오레이로~

생선을 굽는 향기
저녁밥의 좋은 향기
뱃 속의 벌레도 울기 시작했어
고집을 부리는 것도 질렸어
지금 당장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빨리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

https://t.co/eXyUnEQbna
https://t.co/FSAtDt3V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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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7


노래 자체가 표현한 분노, 초조, 불만 그리고 진짜의 자신을 돌아가고 싶은 느낌이 있다고 생각해요. 홍중이가 실제로 이 뜻을 표현하고 싶은지 잘 모르지만, 이번의 BY. HONGJOONG 통해, 감정은 공동의 귀속을 향하고, 내적의 불안과 의심도 결국 출국을 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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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7

𝕬𝖈𝖍𝖎𝖑𝖑𝖊𝖘

그럼에도 살아가고
그럼에도 사랑하고

그럼에도 날아가고
그럼에도 소원하고

두려우나 그럼에도
그럼에도 각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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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