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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처럼 목 꺾을때 나는 뚜둑- 소리도 묘하게 나른한 분위기와 붕 뜨고 분명 무심한 애라는 설정인데 불편해보이게 만듦 이런 아슬아슬한 점이 서지수 캐디의 포인트가 아닌가 생각해보게됨..
#청춘의_이면
#청춘의_이면_너와의_여름
#당신의_청춘은_무엇인가요
#선회하는_여름이_우리를_비추고_있었어
텐노츠가와 유라라! 엿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선을 넘은 건 아닌가 걱정되네요... 너무 재밌었습니다 ㅜㅜ
이세계 미궁 하렘 다 본 소감. 제작진 이 놈들 하렘이라는 제목을 새까맣게 잊어먹을 정도로(?) 록산느에 모든 영혼을 다 갈아넣은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
마지막은 "아 맞다 이거 하렘물이였지!"하며 급하게 땜빵처리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 ㅋㅋㅋㅋㅋㅋㅋ
@: 근데 너무 소심해진거 아닌가 싶은 원래 일러에서 느껴지는 그 반골(꼴림)분위기가 안나잖아
그동안 많은 일이 잇었어 힘들다 진짜 표정 됐잖아
죄송합니다 저랑살다가...
#탐라_사람들은_자기_캐릭터_중_가장_양기인_자캐를_풀어라
내 자캐는 양기여도 어느순간부터 음기가 되어있어서
못꺼내보겠음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름 양기애들은 얘네들아닌가..
강아지 '마로'의 초상
우주 초상화와 대칭으로 걸 수 있는 그림을 주문하셨고 소품은 마로의 애착인형입니다
마로는 정말 표정이 풍부해서 모든 사진이 다 달라요 이런 게 강아지를 그리는 재미가 아닌가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