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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모미미 하니까 사이는 산리오 콜라보 영향으로 너구리부터 무조건 떠오르게 됨
키리오 네코미미는 고양이로서 달아야 할 것을 마땅히 달았을 뿐이니 논외
[리디북스] #펌킨 <남주들이 내 그림 속에 갇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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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나는…… 열지 말아야 할 것을 열어 버린 게 아닐까.
#재앙컬렉터여주 #미스터리로코 #초능력
트윗 정화용/
15년에 무료로판 표지 드렸던 작업.여주 크롭슬쩍...올릴게 이것밖에 없... ㅜㅜ씁쓸...
앞으로조용히 그림만 올리겠습니다.정치쪽으로는 글쓰지 말아야지하는다짐이무너져졌네요.나랏일 댓글에 빠지면 정신없어진다는걸 겪었었고 알면서도이놈의오지랖이발동을...이놈의술이란...
으흐흑,,,으흐흑,,,,,,,,,,,,,,,,,,,,,,,고사리 같은 손으로 어 뭘ㄹ어쩌갯다구,,,,,,,,,,,,,,,,,,,,,,,,,,,,,,,니가 잡아야할 건 평생 행복뿐이다.............알갯지............................................ㅠ
아야세 마요이는 들어라.
지금 너의 두목을 납치했다.
추위에 벌벌 떨며 감기에 걸리는
두목을 보고싶지 않다면
50연 안에 나오길 바란다.
이거 보고 생각한건데
유감독: 내일은 바닷가에 간다
윤대협: (와 훈련 빠지지 말아야지)
~~
유감독: 모래사장 달리기 시작!!
윤대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