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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잔 적흑이 되고 싶은데 아무리 꼬셔도 쿠로코가 낙산고로 전학 와주지 않아 장거리 연애 외로움 달래려 테츠야 덕질하는 아카시 보고 십따.남친이 외로움에 미챠브려 교토 남바완 십덕후의 길을 걷는 걸 알게 되면 기겁해서 달려와주지 않을까 쿠로코쨩;;ㅍ言ㅍ);; (♥ⓛ3)(ㅎvㅎ)←좌부동 인형
친구들이랑 드림카얘기하다 생각난 적흑😉학생땐 서로 물리적 거리도 있고 학업,농구도 있고해서 풋풋한 데이트가 주라 별 생각없던 아카시의 재력이 성인도 되었겠다 같이 도쿄에 있겠다 행복해서 리미트해제(심지어 젹사 본인이 벌고 남은 포켓머니 )되어'?!?!!!'했다가 '아 맞다'생각할 흑자 귀여워
병원 가다 본 아가 복장이 정말 사랑스러워서 그대로 쿠로코에게 입혀봤습니다.김에 나이차 있는 형제 적흑💕나이차가 크다보니 아카시가 굽혀주는 형상이라 쿠로코가 그런 일이 적게끔 노력&자라고,그런 테츠야가 대견&귀여워서 매일매일이 즐거운 형 아카시😭❤️컷대사들은 일부러 안 넣었어요😉
리퀘박스 코타츠 속 적강입니다! 신청 감사합니다 >_<))// 이와중에 아카시는 후리를 위해 특대 코타츠를 사줘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음 좋겠군요,,
그리고 점페스타에 출품하는 굿즈는 다 적흑 오시입니까?
아카시 생일이 가까워서 아카시를 밀어주는건가 항상 적흑만 스페셜한거 같아. 산타는 작년 점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