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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닮은 딸 - 주인공 엄마
어무니 이분 악역인데 너무 매력적이셔서 주인공도 좋아하는데 어머니가 사람이 계획적이고 소시오패스같은 성격이 좋아서 빠졌어요
이스트블루 출신 애들은 엄마가 시장에서 세장 만원에 집어오신 옷 입힘당해도 불만없이 얌전하게 사는데 사우스블루 애들은 옷 왜그렇게 입었냐 말하는 순간 하느님이랑 면담하고있을 것 같음
영판은 엄마가 들어가고 한국어판에는 여친이 들어간다 마지막에는 그래도 나름 다정하게 대하는거 같은데 한국어판으로 넘어오면 뒤지기 싫으면 빨리 오더나 듣고 퇴근합시다 퇴근하고싶은 한국인 느낌이 강하게 들어가버림
여튼 끘
🙌가족들이 나한테 집착한다 63화 업로드💖
✨드디어 작전 개시✨
💞엄마의 신뢰에 들뜬 마음도 잠시...
충격적인 소식을 마주하게 된 다이아🗡️
<가족들이 나한테 집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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