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지금은 트윗을 가져올 수 없다는 글은.. 저만..뜨는..걸까요..? 나만 여러분들 트윗 못 보는 거야..? 나 너무 쓸쓸해.......
네게서 그를 빼앗을 수 없다면
반대로 그에게서 널 빼앗는 건 괜찮은가?
"…좋아. 그 거래 받아들일게."
<악당 대공님의 귀하디 귀한 여동생> 91화
🎀지금 #카카오페이지 에서 만나요🎀
https://t.co/AF91tVhlXx
불새문화제 wip
일러 부문으로 참가하는 건 처음이라 두근두근 떨립니다용..
칸만화는 시간을 너무 많이 써야할 것 같아서 일러로 전향했는데 결국엔 거기서 거기네요^_^.. 역시 세상에 쉬운건 없다는걸 다시 한 번 되새기며 마감하러 가귀
<가짜를 위한 장소는 없다> 25화
"너, 평민 주제에 분에 넘치는 걸 훔쳤구나.
난 주제도 모르는 것들을 가장 용서할 수 없거든."
3/3(금) 카카오 22시! 25화 오픈🤍
📍카카오페이지 https://t.co/Ex3FkdoWcr
📍카카오웹툰 https://t.co/ZKsKL3coSz
에리얼은 그친놈이 분명할듯. 그림에 미치지 않고서야 돈도 별로 못버는거 그렇게 붙잡고 있을리가 없다. 자기 그림에 대해 고뇌하고 처절하고 구질구질하게 사는것과는 별개로 그림 그리기 자체는 너무 좋아해서, 그릴 때 만큼은 열정적이고 새 캔버스 앞에서 두근두근 가슴 벅차하는 그런..
현지 시리즈 누계 30만부 돌파!
산에는 뭔가가 있다!
그 뭔가는 동서고금에 걸쳐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 사람들을 위협한다.
모든 이가 그 존재를 인정하지만
그것이 무엇인지 아무도 모른다.
굳이 그 이름을 묻는다면
'산괴(山怪)'라고 답할 수밖에 없다.
『산괴』 1~2권➡️https://t.co/D7uHmMlvZX
기운 빡 넣고 또 하나 그려야하는데 3일 붙잡을 집중력이 없다.. 얼굴없는 세명이 너무 좋아.. 요즘 일반겜에 케오랑 사이퍼 픽하는 사람 많아서 정말 좋다.. 특히 케오 픽한 아군 칭찬하면서 겜하면 케오들이 좋아하는게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