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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얘 초기외형 있어 근데 제2의 김쓰루되는거아냐??하고 다시한게 지금외형.....인데 색은 지금도 똑같네......
#자캐의_초기_설정은
@Xiuhcoatl2034 케찰코아틀에 날개를 달아주는 건 깃털보다 멋있어보여서, 도 있지만
케찰코아틀에서 이름을 따온 익룡, 케찰코아틀루스도 영향이 있지 않나 조금 생각이 듭니다.
유희왕쪽엔 확실히 외형은 얘한테, 이름은 '루스'를 누락시킨 <라바르 코아틀>같은 게 있어요.
#여러분_취향에_가까운_자캐는_누구인가요
자캐는 거의 내 취향을 조금씩이라도 넣긴 하는데 아예 모든 설정이 취향으로 범벅된 캐는 당연히 후냐임 외형부터 성격까지 모든 게 김우메 취향임
@ Moranin0 님 거미크롭
@ chacha_chachach 님 거미
@ hooocuto 님 거미크롭
@ NENEN3M00 님 거미크롭
캐넛힌타 2세
엄마두고 신경전하는 캐넛과 캐힌2세
캐힌2세: 캐넛과 외형 거의 똑같음
더듬이 있고 눈만 연보라색인 다크서클없는 리틀캐넛임
캐넛 목폴라 입어주면 좋겠다
6형제 중 둘째 (작은 형)
둘째만 혼자 외형 분위기가 다른 이유는 셋째/넷째/다섯째/막내가 전부 큰형 빠돌이라, 점점 첫째 외모를 닮아가서 그렇습니다...
@omyongk 그런 캐 되게 굴리기 편한것가타요...부담도없고 그리기도 편하고ㅠ나중에 모브캐맹글어봐야겟어요 저는 모브캐가없자나요 외형이 다 이런...그릴때마다 괴로운 오너입니다 흑흑 도망가면 오도방구타고 쫒아갈지도몰라요 짜식 튕기는게야?ㅋㅋㅋㅋㅋㅋㄱㅋㅋ
카니지를 처음봤을때부터 저 불안정해 보이는 외형에 대해 머릿속에서 떠오르는게 있었는데 언어화 시키기가 난감했음.
지금은 대충 '여기저기서 물이 새는듯한' 정도로 표현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