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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리사 메이드래곤au
어린시절 리사가 이쪽 세계에 와서 유키나랑 친구가 되었다가 같이 살자는 약속을 하고 그렇게 떠나버리고 어른이 되어 다시 찾아온 그런 내용
볼빵빵 유키나 어때요? 미친거 같죠? 네 맞아요 정말 미쳤어요. 올해 1분기 베스트 유키나로 선정합니다. 다들 귀여운 유키나 한번씩 보고 가세요. 이 작품은 내일 아침에 번역이 올라갑니다. 마지막으로 인장 사용 허락해주신 도부녀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ㅠ
(도부너:@241_science)
뱅드림 3주년 기념 공개 일러스트
미나토 유키나: 겨우 말할 수 있게 되었어. 나는 음악이 좋아
이마이 리사: 누군가를 지켜볼 수 있다는 건, 누군가가 지켜봐 주고 있으니까
@Yeon_teacher 진짜 이러고 누워서 머릿속에 온갖 중2중2하고 딥다크한 가사들 떠올리며 주변엔 귀여운 과자들 널려있고 입엔 사탕 데굴데굴 굴리며 마치 녹아내린 앙버터모찌마냥 침대에서 떼어지지않을것만 같아서 너무 사랑스러워요ㅠㅜ....
라는 눈빛으로 옆집에서 유키나를 바라보는 리사를 응원합니다.
<카타시로와 멜랑콜리> 2권(완)
카타기리 신사를 나와 시스이의 기획사에서 일하기 시작한 유키나리. 온갖 탐욕이 소용돌이치는 연예계는 항상 누군가를 저주하고 저주받는 사람들로 넘쳐난다.
몇 가지 「저주」와 얽히는 사이, 「전파자」의 존재를 느끼기 시작한 유키나리.
<카타시로와 멜랑콜리> 1권
이유도 없이 불합리하게 저주에 걸린 의뢰자의 액을 대신 맞아주는 카타시로가 되어 저주를 떠맡는 사연 많은 존재, 저주사. 카타기리 신사의 저주사 유키나리가 만나는 수많은 저주와, 그 저주들을 통해 자신을 찾아가는 주인공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