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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이 팔근육 볼 때 마다
홍은영 작가님 버전 그리스로ㅁr신화 남캐들 데포르메 생각남
나만 그런 거 아닐거라 믿음.....
팔꿈치의 저 도드라지게 튀어나온 묘사가 ㄹㅇ임
은영이 여친 두분다 서로 공통점도 없고 서로 반대적인데 은영이가 두분하고 사귄게 이상형인게 아니라 그냥 사겼단게 보여져서 넘 좋음 시발 쓰레기새끼 사랑도 모르던 새끼가 그렇게 사랑을 알게되고...
호구취급 당해가면서도 백은영 편 들어줬는데… 이젠 조금은 이해했다고 생각했는데… 백은영은 ‘네가 나에 대해 뭘 알아?’ 라며 고해준한테 상처를 준다…
고해준도 배신감 장난아닐만해! 나를 계속 떠보고, 나 의심해? 하면서 바락바락 화낼 땐 언제고!
결국 백은영도 고해준을 멋대로 평가하고 단정지었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