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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본베르 대화법 미칠거같애
진짜 버본 외국인인 베르 상대로 이런적 꽤 많았을듯 아무리 베르가 다개국어 쌉가능이라지만
가끔 의미전달 안돼서 부연설명 꼭 덧붙이겠지
스파이더펑크 aka 호비 브라운은 이런 펑크 정신과 펑크 록으로 중무장한 캐릭터입니다. 그의 펑크 정신을 가장 잘 보여주는 예가 영화 속 중요한 장치를 직접 만들면 되지 않느냐는 DIY 정신인데 이 DIY 정신이 바로 펑크 문화의 핵심이라 할 수 있죠.
<붕대 소녀 기간> 스도 유미(꿈의 파편 작가), 표제작 포함 9편의 만화가 포함된 백합 단편집
테마가 있다면 페티시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몇몇 부분에선 노골적인 장면 없이 이런 변태적인 만화를 그려낼 수 있구나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