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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뿔 마리 (OC)
동쪽 바다에 사는 상당히 오래 산 바다도깨비. 성격은 장난과 승부를 좋아하는 전형적인 도깨비와 같다. 이름처럼 머리에 한쌍의 산호로 된 뿔이 나 있다.
평소에는 해수면에 둥둥 떠다니며 시간을 죽이면서 산다. 집채만한 물덩어리를 찰흙처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다.
와 어케 아직도 태섭이의 노란색에 대해서 깊생해보지 못한거지 형의 운동화부터 시작된 노란색이 오키나와에서의 모든 추억을 관통하고 글구님들 그거앎? 쇼각세장면 태섭이 옷은 블랙인데 운동화는 노란줄무늬에요 또 한나와 산책, 미국 경기, 전부 노랑을 걸쳤음 송태섭의 모든 순간에 노랑이 있다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후기
그냥 경의롭다는 말밖에… 모든 컷 전환 될 때마다 배경이랑 캐릭터 색감이 바뀐다. 어떨때는 그냥 한컷 안에서도 2-3개의 다양한 스타일이 삽입되어있음. 다보고 너무 황홀해서 계속 벙쪄있다. 또 세상에는 얼마나 개쩌는 애니 능력자들이 많은지 깨닫고.
<붕대 소녀 기간> 스도 유미(꿈의 파편 작가), 표제작 포함 9편의 만화가 포함된 백합 단편집
테마가 있다면 페티시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몇몇 부분에선 노골적인 장면 없이 이런 변태적인 만화를 그려낼 수 있구나 싶었다.
🌟New class🌟
“우리는 좋은 그림을 그리고 싶기에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 모색합니다
해결하기 어려운 고민과 불안함이 있다면 확신과 지향점을 찾아 즐겁게 그릴 수 있는 방안을 만들고 한단계씩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도라/Dora
@dr_oa76
✅수업보기
https://t.co/G6RsoZIKPS
...원쌤의 이 그림...
처음봤을 때에는
"에쿠보 녀석 레이겐이 저렇게 힘들어하는데 하나도 관심 없구만!"
하는 감상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로 흥미 없으면 벽을 통과해서라도 떠날 수 있는 녀석이 아무것도 안하고 있지만서도 계속 레이겐 옆에 붙어있다."
같은 감상으로 진화함
// 리트윗 번역 //
1. 침구를 그리는 방법
2. 무게에 의하여 부풀어 오른 부분은 주름이 생기지 않는다.
3. 요에는 이불보다 주름이 적다
4. 이불 밑은 몸이 있다는 느낌이 필요
5. 여름 이불 얇고 구겨진 이불
6. 겨울 이불 폭신하고 무거운 이불
https://t.co/h8uZvXCYyb https://t.co/2Akm5LyRVJ
강우림 작가님의 달을 삼킨 밤 표지일러스트 작업했습니다!🖤🤎
해당 작품은 리디에서 보실 수 있으며, 1권은 무료로 보실 수 있다네요! 작품 링크 > https://t.co/WszgohHT2V
하나의 타일로 바닥을 채우는 테셀레이션은 반복되는 패턴이 생기는데. 반복되지 않는 단일 타일을 찾는게 einstein 문제라는 난제였는데 지난 3월 the hat이라는 13각형의 비주기 타일을 발견함. 다만 일부는 뒤집어야 맞춰짐. 그런데 이번에 발견한 14각형 spectre는 한 방향으로 채울 수 있다고. 👀 https://t.co/uu54ty0Ov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