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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2학기 시험 내겐 의미 없어서 대충 풀고 자다가 갑자기 도하가 스쳐지나가서
오늘은 도하를 그려야겠다!
이 생각으로 집와서 3시간 딥슬립하고 러프 끝!
이제 곧 할로원이라 도하가을로 강시 코스프레 그렸는데 생각해보니 할로윈 전날이 면접... 완성할 수 있으려나... 또 미완성작으로 남을 듯
아놔 샤오홍군님 이런 소리셨나요??? 근데왜 이름에 샤오를 붙여!!!!! 겁나 멋있자나!!!!! 전방에 힘찬 함성발사!!!!!!!
- 너는 연왕의 세자다. 나와 함께 집으로 가자.
怕什么 할때 미치ㅣ
…
이게뭐야…?
오…으ㅢ 외 일케 헐턱여…?
✡️수요¹
기다린다는 것은 태양이 한 바퀴 돌 동안 땅 속에서 내내 잠을 자다가 드디어 싹을 틔우는 씨앗과 같은 거란다.
/모모, 미하일 엔데
CAFE | 05 | 3M | 판타지 마법학교 | 3회 성장 | 스토리 | 점층형 시리어스 공동목표 | 복합 | 2232 | All G&C | 느린 러닝 | 12월 중순 개장
새벽의 날개
:"우리야말로 이 세상의 지배자다." 존재의 의미를 말살당하자 스스로 존재의 의미를 찾으려 한다. "지휘사, 내 것이 되어라. 함께 험난한 길을 헤쳐나가 보자고." 소녀가 날개를 펼치자, 밝은 빛이 아래의 폐허들을 밝혔다. 그녀는 강인한 눈빛으로, 이 세상에 자신의 맹세를 선포한다.
보드게임하는 몽찰과 뽀뽀받는 은자다카(그리고 은자가 뽀뽀받는다길래 괜히 추가하고 싶었던 몽거)를 드립니다~~!!
@mortlee_8 @WakkkkkAnnnn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