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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백선 작가님의 로맨스 <병실의 키링>이 봄툰 소설 배너에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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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환자한테서 손 떼, 개새끼야!”
능력 있는 키링남과 화끈한 걸크러시 여주의 메디컬 로맨스가 궁금하다면 빨리 봄툰으로 보러오세요!!👍
이런 미친놈이 나중에 ■■가서 겁나 멀쩡하게 웃으면서 ■■■을 건■ 같아서 좋다고 말랑콩떡 돼서 독자한테 ■■할때 부르라고 한다는게 너무...너무대박적임
55. 유희왕 5D's - 히무로 진
5D's도 만만찮은 기갈의 세계였네요 제가 카드만화도 얕봤습니다
두번째짤의 흉기따윈 없다고 말하는 뻔뻔함, 기가 찹니다. 인자한 표정의 근육아저씨 수염도 범상치 않지만 누가봐도 흉기같은 머리가 더 눈길을 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