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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린 시절에도 멀리 있는 친구에게 저의 생각을 보내는건 편지 밖에 없었답니다...😊 아니면 집에 한대씩 있는 유선 전화기로 전화를 걸거나 좀더 큰 언니오빠들은 삐삐로 메세지를 보냈어요
그게 정신을 차리니 너무도 일상적으로 멀리있는 사람들과 자유롭게 대화하게 되었네요.
[나를 버려주세요] 82화 업로드 되었습니다!
https://t.co/QbvyTZyVz0
앞으로는 좀더 부지런히 트위터에도 소식 전할게요...!😆💚💚
그장면 그리긴했는데요 좀 재미없게 나와서 여기까지만 할꺼같은🥲그래도 그려본다고 요청받았어서 올립니닷. 약간 좀더 미친자처럼 그려진거같네요..
제새끼요정맞는데요?
귀옂ㅂ잔아요
요정이아니면뭐야
아니근데지금발견햇는데미치겟다
엠마 뭐지
사랑의날때머리
평소보다좀더단정함
미쳣나봐
'사랑의 날 전도사 일을 하기 위해 꾸몄다' 라는티팍팍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