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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rus_rui 韓国語付きの翻訳版です。
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 한국어 번역본입니다.
(★ 작가님의 번역 허가 동의를 구하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 제목: 미카는 이런 말을 하진 않겠지만 이런 걸 말해줬으면 좋겠다
인터미션?처럼 건반만 치는데 가율이 흔들흔들하는 구간같은거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나 짱구는못말려훌라춤밖에못추는데... 해서 형들은 안되겟네 했는데 차군은 갑자기 매의 눈빛을 빛내면서 야. 그거해봐 이따가. 해서 수치심을 무릅쓰고 삐그덕거렸더니... 이제 뒤집어지는 그린필드
블루아카 캐디중에 개인적으로 진짜 아쉬운거:
아스나 얘 사람좋아천연골든리트리버인데 섹시 메이드 컨셉에 너무 묻혀버린 감이 있음
이게 싫다/이상하다 그런건 아닌데 좀 리트리버 모먼트같은게 강조됐으면 좋겠다는것
여태주가 어디까지 욕심 내다가 의현이를 버릴까. 의현이를 제 소유로 만드려고 온갖 방법으로 숨 못쉬게 만들려나. 결국 서로 좋아하는데 방식이 달라서 서로를 오해해 평행 우주만 달릴거 같음.
그러다 태주가 정신 차리고 의현이 빚정리 다해주고 놓아줬음 좋겠다
태섭이 힘 빡주고 놀러나갔다가 스트릿패션~머 이딴 잡지에 사진 실려가지고 북산애들이 시간날때마다 놀렸으면 좋겠다. 하지만 태섭이는 시끄럽게 놀리던 애들 목소리 사이에서 한나의 "왜~ 멋있던데~"라는 말만 들렸음. 그 후로 옷 더 열심히 입고 다님.
비올렛... 치마도 어울리겠지만은 몸을 직접 던져 싸우는 타입이니 전투에 관련된 한복이면 좋겠다... 무관 어때... 아 근데 비올렛은 뭘 입어도 어울릴 것 같다 사또옷 이런 거 찰떡일 것 같음 김범씨 묶어놓고 내 곁에서 떨어지지 말거라~ 이런 말 할 것 같아서 웃긴 거 있죠 귀여워 죽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