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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네 잔치에 빠짐없이 출석하는 동네주민이 된 기분입니다만ㅋㅋㅋ 만우절 특별 단편에 참여했습니다~ 별로 티는 안 나지만 오메가버스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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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내가 준 옷을 입고 리얼 힙스터가 된 주민 씨는 프리스타일로 업무 지시를 하기 시작했다.
Yo! 오늘 회의는 왓 타임 어 클락?
일하는 나를 방해하면 넌 바로 블락!
강 비서 불평 들은 나는 우웩!
그게 바로 이 몸의 스웩!
주민 씨는 아무래도 말로만 듣던 만우절의 저주에 걸린 것 같다.
<란마 1/2 애장판> 20권(완)
봉황산 주민들로부터 주천향을 지키기 위한 장렬한 배틀 발발! 그러나 싸움에 말려든 아카네가 최대 위기에…?! 최강의 적을 앞둔 란마는 아카네와 주천향을 지킬 수 있을 것인가…?! 우당탕탕 격투 러브 코미디, 드디어 완결!
바누아투는 미국의 비행기가 언젠가 오길 기다리면서 마치 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듯한 의식을 치루기도 한다. 그 이유는 2차 대전 시기 미군들이 여러 섬을 거점으로 삼은지라 비행기나 배를 처음 접한 바누아투와 같은 일부 국가들의 원주민들에게서 '화물 신앙'이라는 일종의 신앙이 존재했기 때문.
#주민서월
트친 분께서 키워드 주신 것으로 신청 드렸었던 주민서월이에요. 거의 트친 분께서 도와주셨었어요.😻💜
장왕 님 (@ JANGWANG_CO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