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새삼스럽지도않지만 유중혁 정말 머리부터발끝까지 검정색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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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그냥 뻘하게좋은이유
우리 사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중혁이랑 지혜가 안보이는 곳에서 서로 연쌓고있을거 생각하니 너무좋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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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너무웃긴게 119화에서 자와자와 말많았는데 유중혁 등장하자마자 조용해진거 패왕 명성이 어느정도인지 가늠할수있는부분이라서 웃기고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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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중혁 내려다보는 구도 너무너무좋음 미남너무짜릿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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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좀 그거 같다

독: 중혁아 대체 왜 그렇게 화가 났어
중: 대체 지금 어디를 보고 말하고 있는 건가 김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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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dusky path of a dream
I went to seek the love who was mine in a former life

중혁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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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혁아 화보찍는구나 .... 쩐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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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혁이 코트에 손넣고다니는거 너무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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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왕 중혁이
특 : 연설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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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둘이 뭘 했다고, 친한 사이인 줄 알았고 그런 줄 알았다는 생각을 했는가? < 김독자는 유중혁이 자길 동료로 인정해줬으니 그럴 수 있다 해도 행간에서 뭘 했길래 정희원이 이 둘을 친한 사이로 인식하는데? 생각해보세요. 유중혁-김독자-정희원 삼자대면 순간은 늘 살벌했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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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 경멸 받으시겠습니까?

1. 유중혁
2. 김독자
3. 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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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다고 맨날 직접 차려주는 밥도 다 안 먹고 깨작거리는 김독자가 어디서 산 건지 모를 쿠키를 맛있게 먹고 있는 게 마음에 안 드는 유중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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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짜귀엽다 유중혁 온몸으로 삐진 티 다 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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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철 없는 홍철팀을 만드는 실수는 하지 않는 계획적인 남자 유중혁..
그 치밀함에 감탄하는 김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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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유중혁 먹는 묘사 생각하니까
김독자 냠냠이 너무웃기고하찮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유중혁 눈에 얼마나........귀여워보이겟냐 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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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중혁 마음도 몰라주는 김독자가 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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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중혁 특
잘 부수고 잘 밟으면서 등장함
본인을 위한 STAGE를 잘 찾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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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질투하는 중혁이 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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