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 기다릴 때마다 낙서하는 학지운,, 어쨰 한 번도 못 만날 수가 있어 눈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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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운 쌍둥이 동생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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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바데 학지운... 넘 커엽...ㅎ

왼-학지운 아이돌 시절(when jiun was an idol)
오- 킬러 학지운 (killer hak-jiun aka trick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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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운 안들켜온건
엔티티가 뒤봐준게
분명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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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운 지지마! 생존마에게 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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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운 작가님의 <파한집(애장판)>🌟

"살고 싶지 않은 사람이 살아 있는 것은 살아서 갚을 것이 있다는 뜻이겠지"

죽은 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삿된 것들을 태워 없앤다‼️

✅#리디북스 이번주 버닝타임 오픈🎉
➡️https://t.co/QdyJxOMy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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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운아 무대 뒤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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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운(아마 이렇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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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가는 학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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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운 커미션 맡긴 거 벌써 도착햇슈.. 진짜 빠르고 진짜 잘생겼다 너무 만족해서 제금 이마 깨부수는 중임.. ㅠㅠㅠ🥺❤️❤️ 넘 좋아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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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 신청 감사합니다🙇‍♀️
저번에 모르고 지운게 있어서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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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피'는 보존하고, '나쁜 피는 제거하라!

히틀러에게 받쳐져 독일인이 된 '레벤스보른 아이들'의 진실을 담은 <나는 히틀러의 아이였습니다> 출간됐습니다. 나치의 충격적인 전쟁범죄가 지운 '나'를 찾는 과정에서 침묵에 덮이고 수치심에 가려져 있던 '레벤스보른 프로젝트'의 진실을 추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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