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인 때문에 기억났다
징크스는 롤 캐릭터 자주 안그렸는데
의외로 두번 그렸었다
완전 옛날 그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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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크스 그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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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크스,색칠해보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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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진심... 실코 죽이고 죄송하다고 울다가 갑자기 차분해진 다음에 고민하다가 징크스라고 써잇는 자리에 앉을 때 마음이 천갈래 만갈래로 찢어짐 인정하고 싶지 않앗던 징크스라는 이름을 결국에는 자신을 사랑해줫던 실코까지 죽여버리고 다 포기하고 인정하는 느낌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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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컵케이크 제빵사가되기위한 징크스의 역경과 고난 그리고 사랑의 이야기...(라고애써 흐르는 눈물을 삼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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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Jinx>

*Bark bark meowww*

I rarely, if not, never go for second lead but I’m kinda going for him?? Haha idk, I haven’t read this yet so we shall see l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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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크스 춤 - Jinx Dance'

I didn't like what I was doing, so I changed it, so I was running out of time last time.

The first fan art didn't come out with the same feeling as the rough I posted yesterday...
(The rough is good, but I can't see her face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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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크스는 귀여운걸까 잘생긴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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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더 사랑해 징크스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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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5페이지
아케인 흥해라! For Arcane!!
인스타그램에만 올려서 트위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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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인의 징크스는 또 다르다던데 빨리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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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허전하니 징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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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인 징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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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공부중이랍시고 징크스 그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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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감탄한건 바이도 징크스도 인겜에서는 존나 모래시계 체형인데 이케인에서 근육질의 허리가 개미가 아닌 바이를 봐서 좀 감탄함 그래도 2021년이긴하구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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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p징크스 그리고 있는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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