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사이드 건틀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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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0
지아보다 일찍 스트레가 도착해서 어린이 세트를 쟁취하고 승리를 만끽하는 행복한 세실리아
...는 그마저도 꿈이었다

<세실리아와 지아의 어린이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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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9
레지나가 사준게 햄버거가 아니라서 슬픈 루나와
괜히 스콘 사줬다가 아쉬운 소리 듣는 레지나

<루나와 레지나의 스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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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8
스트레가 놀러와서 브라우니 하나씩 주문한 카린과 주시영 그리고 자기도 모르게 두개 다 집어먹어버린 카린

<카린과 시영의 브라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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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사 인삿말_스튜디오비사이드】

카운터사이드 3주년을 앞두고
자사 게임을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고자
AGF에 첫 참가합니다.

현장에서는 음료와 굿즈를 증정할 예정이오니
많은 방문 부탁드리며

성남 판교에 위치한 카운터사이드 테마 카페
`카페 스트레가`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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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짤(?) 비스무리한것.
현역이든 n수든 다들 고생많으셨고 결과가 어떻든 올해 수험 끝마쳤으니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제 카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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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로자리아
그리고 어김없이 만들어온 라노벨스러운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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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7
쉬면서 재미로 그려보는 빙류회랑 IF

막나가는 에델보고 레지나가 를르슈한테 말했다

<빙류회랑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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