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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캐 많이 짰고 클리셰 범벅이고 그렇다
클리셰 어떻게 깨요 클리셰 캐밖에 못그리겟어
이러다 금발 동안 양갈래 포니테일 고양이상 짜오고 소악마여동생계 츤데레자캐 짯다^^이럴듯
2017 -> 2018 -> 2019 시얼리님의 틀의 마녀 클리셰 팬아트 변천사. 무엇보다 2018년에는 3월 이후로 펜 자체를 든 적이 없어 실력이 별로 늘지 않았다 ㅜㅜ 2020년에는 좀 더 잘 그렸으면 좋겠다. #틀의마녀_클리셰
내가 라케니스를 좋아하는 이유,,, 뒤틀린 자기신념이 확고함... 얘도사실 불쌍한 애였어 클리셰없음... 잡다한 스킬로 어떻게든 이겨냄,,, ㅠㅜ 정말 좋아하는 조연이고 꽤 긴시간 등장했음에도 한치의 망설임없이 죽여버리는 코메 뭐냐 ㅠㅠ
'기라티나와 하늘의 꽃다발 쉐이미'는 일종의 클리셰 파괴가 있습니다. 이전의 환상과 전설이 영화에 함께 등장하면 서로 대립하거나, 아니면 환상이 전설에게 도움을 받거나 둘 중 하나였고 이 극장판 역시 개봉 전 이미지로는 그렇게 될 것 같았는데 (특히 기라티나 이미지상 더더욱 악역 예감)
유튜브에 맞춤영상 뜬금없이 떠서 오랜만에 그린장르 옛날에는 흑흐 ㄱ넘슬버ㅜ이러고 봤는데 지금보면 시치카 각성하려고 토가메죽는 약간 남캐각성 클리셰적인거.,좀 그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