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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로키.
브라운 허스키, 그로넨달
이미지 진짜 찰떡 아닌가 토르랑 로키 볼 때마다 생각나는 그림임ㅜ
나중에 포스터로 그려서 집에 걸어놓는다 ㅜ 그리고n년뒤 똑같은 말 반복
후줄근한 형사들 사이에서 그는 단연 돋보였다. 큰 키, 군살 없는 몸, 짖궃게 웃을 때마다 일자로 그어지는 눈 밑 상처까지. 운동이라도 하는 건지 몸이 단단해 보였고, 매끄럽게 그을린 구릿빛 피부를 가지고 있었다.
산발 | 조백조 저
산발 석지열 illustrated by @gojongja
# 나랑_분위기가_닮았다고_멘션_온_캐에게_내_옷_입히기
단매다, 치에부쿠로, 히비키, 키사라기, 슈매다, 금산, 흑산, 얼산, 카나데, 마키, 소라, 이라나미, 슈킨조, 작톨, 하시모토 멘션 받아서 그렸습니다.
어.. 손목 아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