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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서 봤던 육체에 빛의 신이 강림한 마들 날조...
솔직히 그다지 썩 좋기만 할 거란 생각은 안 들고 오히려 묘하게 뒤틀린 느낌일 듯한...
복선...인듯....... 구피꽃에서 계속 강조하는거.
양도운 양도결 똑같은 소리 하는 거 보니까 '감정으로 맺어진 관계는 언젠가 비틀린다.'를 가르친게 양도훤인가...? 하...... https://t.co/ZJETD2i10f
#꿀빵캐디
비틀린 세이렌입니다...
아름다운 노래대신 로큰롤 소울을 보여줍니다...
이게 대체 뭔설정이야 싶지만 그런겁니다...
이름은 세이락
스이코츠(선) : 넌 키쿄우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스이코츠(악) : 헤헤헤… 난 그여자의 냉랭한 태도를 참을 수가 없어.
스이코츠(선) : 그렇다면 내가 틀린 것 같군. 너와 나는 정말이지 똑같아.
설에 가족배 동양화 하다가 나온 얘기
호메: 근데 대체 이거(그림)에 나온 거 뭐임
나: 검색해보니까 제비래 (※버드나무에 제비)
호메: 뒤틀린 황천의 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