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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어릴 적 모두에게 사랑받던 왕비였던 어머니가 얘를 낳다 돌아가셔서 사람들에게 저주 받았다니 뭐니 하며 미움 받고 자라다가 삐뚤어져서 쿠데타 일으키고 본인이 권력잡고 폭주하다가 결국 혁명이 일어나고 끝에는 소멸한 비운의 캐릭터. 하지만 꽤 깔끔한 엔딩이였다 생각함.
소웅성좌의 아우렐리아
이 채색법 손목 아파서 안 쓰려고 했는데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열쓈히 채색했다 ^_^
인권혁명물 여성서사위주 소렐리아 읽어주세요
제5인격 - 요셉(사진사)
이 게임이 아주 장발남 맛집인데 그중에서도 아주 오래된 장발미남 하나 던져봅니다. 아주 잘생겼어요.
사진사라는 이름이 있는 이유는 이분이 프랑스혁명…때 사람인데 프랑스에서 영국으로 이주했다가, 쌍둥이형제인 클로드가 죽어서 그리움에 그림을 그리다가
(타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