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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루카스 윈체스터|17세|7월 7일
질서선, 봄볕 같은 따스한 아이. (태양조)
자신보다 남을 위해 살았고, 가지는 것보다 베푸는 것을 좋아하는 편. 안면 홍조가 있는데 매번 빼 먹음.
아 준내 이뻐 미친놈
미친놈
ㅊㅁ미친놈
세모입에 시선 돌린 것도 완벽한데 속눈썹도 여전히 길고 이쁘고 미인이고 모자도 내림
옆에 땀 표시까지 완벽한 거임
홍조도 오짐 땀도 흘림
그냥 얼굴이 이쁨
공설미인임
미쳤냐?
내 최애 씨지가 챕4 산욤짤이었는데
살짝 바뀔 것 같음
무친놈 개예뻐
막내가 앙!! 오더니 통 웃질 못해서 정말정말 걱정이었고 어떻게 해야 애가 다시 웃으려나..했는데 츠카사에겐 레오만 있으면 되는 거였음을
차례로 레오씨 왔다고 저도 모르게 지어버린 웃음 / 레오씨 덕에 되찾은 웃음 / 레오씨에게 보여주는 웃음
도련님 홍조 봐 우리 레오 데릴사위가 될 수밖에
홍조, 혼자 나머지3인의몫까지 웃고있는듯이 활짝웃기, 사랑스러운 입술광택, 반묶음리본묶기, 노란리본타이, 공손한 양손, 다들술마시는데 혼자 커피시키기, 앙큼한 팔찌, 공손히 모은 양다리, 혼자쿠션끌어안고있음, 옆에있는 왕가남에게 쇼파자리다빼앗기고잇는데 개의치않고 행복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