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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에 넣으려고 했다가 뺀 셀프 오마쥬에 대한 자료
왼쪽은 '사라진 뿔의 무게 만큼'이라는 단편이었구요
오른쪽에 저 혼자 뜬금없이 그걸 트레해서 나찾 본편에 실은 장면입니다.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후기 아니 재미없진 않음 근데 전작만큼 재밌지도 않음 캐릭터가 너무 많은게 제일 큰 문제임 어떤거에 집중해야할지 모르겠고 뭘 말하고 싶은지도 전작보다 약해짐 그렇다고 액션에 집중한 느낌도 아니고 걍 포스터처럼 정신없기만...앤트맨 좋아했어서 더 아쉽네요...
<네가 없는 세계> 시즌1 후기가 업로드되었습니다!🖊️
QnA 답변과 짤막한 만화 준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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