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트레틀 마음에 들어서 좀 이쁘게 선을 딸까 했는데... 귀찮아서... 언젠가 심심하면 하기로
https://t.co/TO6LcA1e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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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시작한 게임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융터르한테 입혀봤는데
안어울리는구만 근데 뭐 어쩌겠어 그냥 입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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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제가 소장하고 싶어서 만들어버린 플루버 스티커입니다 ㅋㅋㅋ 여기저기 잔뜩 붙여버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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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5대 남주 중 아시타카,쇼우,하울,하쿠를 그려봤어요!
그리다 보니 넘 재밌어서 아시타카랑 쇼우 힘 좀 줬어요😚

순서대로 <원령공주><마루 밑 아리에티><하울의 움직이는 섬><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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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신곡 (※스포있음)
레이지는 정말 처음보자마자 와, 누구지 이 예쁜아이는 했던 애였다..🥹
여하튼 생존한 게 맞고 만약에 그 뒤로 커서 만나게 된다면?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려본😂
어릴땐 그렇게 밝고 청초한 느낌이었는데 크고 나니까 분위기가 반대가 됐다거나 해도 맛있는 설정일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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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있는데 마음에 안 들어서 절대 올리기 싫은 건 싹 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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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하다가 귀찮아지고 망한감도 있어서 걍 더이상 더 손 안댈랭 귀찮아 에에엥~ https://t.co/vTmkZmHsk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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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셉 그리다가 맘에 들어서 크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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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노케 히메》의 원령공주라고 불리는 ‘산’을 그려봤습니다!

(아직 모노노케 히메를 안 봤지만 캐릭터가 너무 매력적이어서 한번 그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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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성장하는 웹툰과 웹소설 시장!

나도 웹툰 하나 잘 만들어서 대박나고 싶은데...만만하지 않다..ㅠ

이런 고민을 가진 웹툰 지망생들이여 이리로 오라오라오라!ᕦ(ò_óˇ)ᕤ

‘만화로 배우는 웹툰 스토리 만드는 법’으로 웹툰 실력을 키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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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을 뜯어고쳣냐 솔트 그래도 턱수염이 잇어서 얼빡이 가능함 캐디 가어려워서 네저만 그릴수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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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들 사교춤 얘기가 인상깊어서 누굴 그릴까하다가 정말 안어울릴것같은 불과 물의 신으로 트레해봤어요 ㅋㅋ 센스가 없어서 옷은 무슨 태극기처럼 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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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강쥐 모네에겐 무슨 일이? 2편 이어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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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네 컷이 북부대공이고 이쪽이 폭스남인데요.. 둘 다 넘 맛있..아니 멋있어서 고르질 못하겠어요 그냥 세같살 하면 안되나요? 여주로 인해 구원 받고 치유 받는 두 남자의 가슴 아프고도 애절한 로맨스 퓨전 사극!! 네이버 웹툰 < 다비, 아찔하게 흐르는 > 입니다. 당장ㄱ
https://t.co/tErNQ4hz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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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7년만에 학원청춘물 읽었다

이제는 나보다 10살 어린 년놈이 학교 여름방학 합숙하는 이야기보다 수염 깎고 여고생 줍다 경찰서 가는 이야기가 더 어울리는 나이가 되어서 청춘물 안 읽게 됨

근데 이건 꽤 재밌었음

감상문 스레 쓰다 귀찮아서 지웠지만 여튼 재밌었음 3권 정발해도 읽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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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 두명 섞어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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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발 하울, 금발 하울 둘다 포기할 수 없어서 다 그렸습니다☺️
밑색 깔고 얼른 꾸미고 싶어서 설렜어요ㅎㅎ 이걸로 두번째 합작 참여네요…! 콕스님 영상 너무 잘보고 있어요! 부디…오래오래 방송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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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의 얼굴을 제일 좋아하는데 작년 나온 일러(많지 않은 것도 문제지만..)중엔 이 느낌이 없어서 좀 아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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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디지겟는데 낙서는 하고 싶어서 이메레스의 힘을 빌렷다..
원본은 타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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