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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냐냥!!! 나는 무시무시한 사자다냥!!!!
저는 ~~옷입은 뫄뫄 시리즈를 참 좋아해요 왜냐면 동물+동물이니까!!! 귀여운애가 귀여운걸 입고있으니까!!!!💗💗💗💗
“정말 야근 때문에 헤어졌습니까? 그럼 책임지죠.”
그저 평범한 계약 연애가 될 줄 알았는데.
그가 자신을 진짜로 좋아하는 것 같은 느낌은 착각일까……?
“사람 얼굴을 왜 그렇게 보신 건데요?”
“도대체 어디가 예쁜가 싶어서.”
우지혜 작가님의 <운명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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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너무잘생겼어 어떡해... 금색 라인 들어가고 아래에 칼 박힌 고풍스러운 디자인의 총 빈트 그자체고 언제나처럼 힐 신고 있는데 평소보다 굽이 낮은 신발에 밑창 색이 튀지 않는 색으로 바뀐것도 최고고 평소엔 살 안 드러내는 애가 반장갑을 낀것도 좋고 상의가 제비꼬리인 것도(좀가세요
연애 초기의 꽁냥꽁냥에 푹 빠진 선재. 우진의 농담인지 진담인지 종잡을 수 없는 장난에 놀랄 때도 있지만, 선재는 우진과의 연애가 즐겁기만 하다.
'계속 이러니까 내가 그렇게 좋나... 그런 생각 들고...'
<이토록 완벽한 짝사랑> 25화 https://t.co/cbP9XDDztr
피곤하니 훈훈한 거 보고싶어졌어 나는 운룡이 어렸을 때 표정도 없던 애가 성인되선 표정 다양해지고 나름 장난질도 치는 거 군사님 영향이 있었으리라 믿는 사람이고 여기에 더불어 운룡이도 자기가 사랑받고 있다는 걸 매우 잘 알고있었음 좋겠다...
웃긴건 숭수 얘는 갈수록 어째 이렇게 귀여운 애가 여자애일리 없잖아! 가 되어간다... 네배콜 진형제 엔딩샷 보면 확실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