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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공자 수위연성하거나 상상할 때 너무 죄책감드는 건 검제랑 하무스트라 때문... 딴 사람들은 몰라도 나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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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김다나 3n 세의 모습을 상상하며....
그보다 저 왜 안 자는 것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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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상상중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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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1

[케모노프렌즈] 연구작으로 그린 불곰마마

아직 골반쪽이랑 상하체 결합을 잘 모르겠네... 다른 근육쪽도 아직 상상이라서 마음대로 안 움직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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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0

<신간 소개>

영수증 하나로 펼치는 망상의 세계~!
종합 출판사의 경리부에 일하는 타카오카 씨.
입사 2년차인 그녀는 체줄된 영수증을 보며 상상해본다.

각종 영수증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들

6월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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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0

이 비주얼은 언제 봐도 감탄뿐임 실사영화버전을 모에화한후에 어린시절상상화까지 일본이 할수있는 최대치를 보여준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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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0

친구랑 놀면서 이렇게 강의 지각해서 걸으면서 빵먹는 대딩노카도 상상하고 그랬는데 ㅋㅋㅋㅋ 만약 그리시게 되면 첫빠로 달려가겠습니다 ㅜㅜ 호노카면 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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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9

우슬린...
나만의 상상의 이미지...켈켈,,,,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더러운 발이라도 뽀뽀해줘어어어!!! (망상, 캐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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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9




란님 님 주최 암살팀 멧갈라 합작 리조토 네로로 참가했습니다😘 2018년도 주제였던 '패션과 가톨릭의 상상력' 이었고 베르니니의 성 베드로의 의자에서 모티브를 따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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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9

해골광산 100층..
카지노에 있는 그 남자를 상상...
원작 피부색대로라면 이런 느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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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8

유우토 각성 상상해달라는 리퀘 받고 그린! 디자인에 재능 없음을 실감하며... 성인군자의 반대로 독재자를 생각해서 망토 둘러주고... (기본 옷에도 털 달리긴 했으니까...) 중간에 주제 좀 틀어서 독주 → 바이올린! 연미복! 해서... 이꼴이 나버렸네요... 간디바 괴상해지며 이것은 그냥 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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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8

신흥무관학교 다시 할 일은 없겠지만.. 성규가 연기하는 동규는 보고 싶었다..얼마나 안쓰럽고 애처로웠을지...성규가 부르는 물고기 상상만 해도 슬프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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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7

상상도 못한 식스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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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7

언제 완성하려나..

민현이 핑크염색은..본적이 없으니
상상으로나마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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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5

네로 팔찌 왠지 귀여워서 키리에가 선물해주지 않았을까 하는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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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5

손풀기겸 낙서겸 이린이 의인화(?) ㅠㅠ 우리 이린이 유현이 베이스에 좀 유순하고 동글한 인상이었으면 좋겠다는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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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3

기본 설정이 있으면서도 외모부터 성격과 행동 방향까지 내가 조율하는 주인공은 처음이라 상상하는게 재밌었다! 거의 모든 성격과 설정은 1회차 때 내 감상 기준인것같은데 nn회 해도 저 틀이 안 바뀌는게 신기하더라. 뜬금없는데 다른집 레하트들도 촌구석에 있을 때 무슨 농사했는지 궁금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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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