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엄마! 아빠!” 깜짝 놀란 피피는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어요. 아래에서 피피의 울음소리를 들은 엄마아빠는 서둘러 내려왔어요. “아이고, 설마 하늘고래가 떨어질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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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잘 했어야지 메리 게리는 아빠가 아니고 엄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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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쓰레기버리는데보니까 엄마가 저 새우목배게 버렸드라... ㅜㅜ 그거새우만두 사고 받아서 개이득! 하고 그렸던 그림인데.. 내가작업하면서 발로 꼬물꼬물해서 새우옆구리 터져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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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적 이미지로 보자면 코니아빠가 옐다고 코니엄마가 블다인데 속알맹이는 그 반대인 지점이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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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이 머리는 아빠가 묶구~
아빠머리는 엄마가 묶어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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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 등짝 스매씽,,, 사고 뭉치 애포지션이다 엄마포지션이다,,,ㅋㅋㅋ쿠ㅠㅠ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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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T 세포 혈소판 아이들한테는
한 없이 친절했음 좋겠다 ^__^(엄마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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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영♥️류우 800일 리퀘 :3
용엄마 류우~~!!!
세상마상 벌써 애들 결혼시킨지 800일이라니 믿을 수 업ㄷ ㄷ ㅏ.. 오빠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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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싸움할 때 어긋나는 시점부터 퍼즐이 직각직각해지는거 표현 좋다고 생각함 그리고 중국계 캐릭터 같은데 그림 그리는거 좋아하다 엄마가 공부시키고 직장에서 회계업무만 하다 그림그려서 팔 때 개짜릿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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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별빛은 탈이 나지 않아요. 하지만 피피는 별빛을 너무 많이 먹어서 그만 몸이 공처럼 동그래지고 말았답니다. “우리 아기 좀 봐. 정말 호호새를 닮았어!” 엄마고래가 피피를 보며 웃자 아빠고래도 고개를 끄덕이며 피피를 쓰다듬었어요. 아직 호호새를 본 적없는 피피는 갸우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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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태어난 아기고래 피피는 별빛이 매우 마음에 든 모양이에요. 신나서 배가 빵빵해질 때까지 먹고 또 먹었어요. 피피가 별빛을 끝없이 먹자 걱정많은 아빠고래는 조금 걱정되었지만 큰일이야 있겠어요? 별빛은 아무리 먹어도 탈이 나지 않는 걸요, 엄마고래는 어깨를 으쓱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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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사실 ........뭐....?😡
펄이랑 사겨요.. 드스 믈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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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항상 너무 이쁜것보단 개성있는 얼굴이 더 호감간다고 말씀하시지만 어머님 이쁜게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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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가 댄 나리랑 선이 그림 받음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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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사라진 아저씨를 두고 수혁은 알송달송한 말을 한다. 그 말의 뜻을 제대로 헤아릴 시간도 없이 승희는 엄마에게서 뜻밖의 소식을 듣고 당황한다. 정신을 차린 후에야 수혁과 함께 보낸 방학이 끝남을 깨닫고...
<남의 BL만화> 8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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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의 [난 커서 바다표범이 될 거야]는 그 설화를 현대적으로 다룬다. 아이는 아버지가 엄마의 가죽을 숨긴 장소를 우연히 목격하고, 엄마에게 알려주고, 엄마는 집을 탈출한다. 여기서는 아이를 두고 가는 결말인데, 그래서인지 엄마가 부당하게 감금되어 있었음이 더 확실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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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예쁜 딸 생일 축하해 /ㅁ/ 🎉🎉
Happy Birthday!!

넘 예쁘게 태어나줘서, 많이 사랑받고
늘 예쁜 모습으로 다른 사람들에게도
사랑만 줘서 고마워 😍
앞으로도 로우랑 행복하게 이쁘게 살거야
엄마는 다 알아 (?)
앞으로도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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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 yeah earth sandwich (져니는 엄마가 찍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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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닥속닥 엄마고래와 아빠고래는 고민거리를 해결하기 위해 얘기를 나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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