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Congrats 🎉 > 4 steps 🥳🥳🥳

คุณโยไฟต์ติ้งงงง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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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플라스M CBT 플레이영상!

라이언 (CV. 김영선 성우님)
벨 (CV. 정혜원 성우님)
윌리 (CV. 박요한 성우님)

풀보이스 지원인 것 같고 플레이어 캐릭도 음성이 있네요!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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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화-지금까지 짝사랑하는 것을 부질없다고 표현한 것으로 볼 때 부질없는 정요한이라는 건 결국 짝사랑이 시작됐다는 걸 암시적으로 의미하는 듯함(제멋대로 추측임), 그리고 무경이가 피하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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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화-얼굴이 빨개진 사진을 정요한 본인이 보게 되고 조금이나마 자각함(아직 완전 자각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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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화-준서와 인화가 사귀게 된 것을 안 요한이가 무경이에게 찾아감 그리고 그만 무경이가 눈물을 보임 미안하다고는 말했지만 어딘가 애매하게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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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고 잘 웃고 착한 여캐가 같은 전형인건 아닐텐데 작중 시점에서 계속 어린 아이인 혜나나 작중 시점 이미 성인인 명영도련님이 위의 공통점을 공유하지만 완벽하게 다른 지향점과 스토리에서의 역할을 보여준걸 보면 성인의 키가 몇이다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 캐릭터에게 어떤 의미있는 역할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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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화-무경이가 사진을 찍는다고 정요한의 옷을 꽉 잡자 얼굴이 엄청 빨개지고 당황해서 뒷걸음치다 바다에 빠져버림(이 때가 시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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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화- 무경이한테 뜨거운 물을 쏟아서 무경이의 배가 빨개졌는데, 그걸 만지려다 무경이가 빨개져서 쳐내는 걸 보고 덩달아 정요한도 빨개짐(이 땐 아직 당황스러움+뭔가 어? 하는 느낌 이런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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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강릉 이후로 정요한이 형(주한)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게 됨 -> 관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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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경이 이불 꼭 쥐고 있는거 왜 이렇게 귀엽지,,, 요한이 보다 내가 더 미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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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정요한 개무섴ㅋㅋㅋ 첨엔 치인트 인호급 개쎈 캐릭인줄... 울보대형견 사랑꾼 될지 상상도 못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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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pired by our boy kim yohan taking wrong turns while looking for his 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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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안데르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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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 모자가 필요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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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빨개지는 부분이 다르다는 게 발림 무경이는 주로 귀가 빨개진다면 정요한은 볼이 빨개짐 그니까 결국 정요한이 더 티 남ㅋㅋㅋㅋㅋㅋㅠㅠㅠ준서가 눈치챌 정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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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요웹툰 <화장지워주는남자> 정말 너무 이시대의 여성들에게 필요한 작품입니다 ㅠ.ㅜ 사람들이 외치고잇는 사회에 올바르지않은 코르셋과 편견, 선입견, 외모지상주의 그외 여러가지 문제점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너무좋은작품이에요.

보시라고 알티 1분 5000원 계좌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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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컴으로 채색그림을 너무 안그려서.. 간만에 요한 낙서함,,ㅠㅠ 여전히 넌 귀엽구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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