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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작품별 깨어진 세계
1. 포켓몬스터 플라티나 : 시간과 공간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상식 밖의 세계. 거꾸로 뒤집한 폭포와 가까이 다가가면 사라지는 발판과 기괴한 식물과 기라티나만 존재하는 곳.
지우의 주리비얀은 베스트 위시 초기, 그 깐깐한 슈티에게 재능을 인정받은 포켓몬 중 하나입니다. 지우에게 잡히기 전 리프스톰을 배우고 있었는데 초반에 잡은 스타팅 포켓몬이 이렇게 고위력의 기술을 미리 배운 상태인 건 매우 특이한 케이스입니다.
🌱안녕하세요. 봇주입니다. 봇을 시작하고 나서 간간히 불이나 물 타입 스타팅도 올려주면 좋겠다는 문의가 들어옵니다. 저 역시 스타팅 포켓몬은 다 좋아해서 이야기 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이미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봇이 하나 더 있는데 (이어짐)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시리즈의 지라치는 잠버릇이 조금 고약합니다. 한 번 잠에 들면 오래 깨어나지 않는다는 건 본가와 비슷한 설정이나 불가사의 던전의 지라치는 자면서 포켓몬들을 공격합니다.
[디자이너가 동일한 전설과 환상의 포켓몬 ③]
오오무라 유스케 : 블랙큐레무, 화이트큐레무, 제르네아스(스기모리 켄과 공동작업), 이벨타르(스기모리 켄과 공동작업)
초전설 포켓몬은 비공식 팬명칭으로, '배틀 시설과 레이팅 배틀 및 일반적인 공식 대회에서 사용이 불가능한 전설의 포켓몬'을 뜻합니다. 공식 명칭은 특별한 포켓몬(特別なポケモン), 일본에서 쓰이는 팬명칭은 금지전설(禁止伝説)입니다. 종족값 합계는 모두 600이상.
도치마론은 칼로스 지방의 박사, 플라타느의 소유로 자주 나옵니다. 스타팅 포켓몬이 이렇게 박사의 파트너로 자주 나오는 건 이례적입니다.
이런 판권 일러스트를 보면 귀여운 포켓몬과 주인공들을 그려야겠고, 한편으로는 아이들이 보는 잡지에 실리는 일러스트니까 아이들이 좋아하는 전설의 포켓몬은 넣어야겠고 그래서 배경에 뜬금없이 불려나와 "???" 하는 전설들이 생각나요.
울트라비스트는 포켓몬 세계에서는 이질적이며, 희귀한 생명체이지만 본인들의 세계에서는 매우 흔한 생명체라는 설정입니다. 이는 포켓몬 세계에 적응한 코스모그 계열도 마찬가지며 울트라조사대는 자신들의 솔가레오&루나아라를 주인공에게 빌려주기까지 합니다.
[포켓몬 극장판] 극장판 포켓몬스터 「모두의 이야기」 12월 19일 대개봉! 예고편, 제라오라 특별 동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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