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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tatobear926 아즈망가 대왕:
어릴 때 원래도 TV 애니메이션을 잘 안 봤는데 늦은 시간 편성이라서 더더욱 안 봤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부산댁 캐릭터만큼은 기억이 나는데요. 언젠가 친했던 친구가 영남방언을 해보겠다며 입을 열였는데 그게 영락없는 부산댁 말투였거든요.
@Hnul_love_dream 헉 의도 너무 귀여운데..사실 그린도 후원할만한 아이 없을까..? 하는 생각도 하면서 다가갔을 거예요..!물론 애리스와 친구가 되고 싶은 마음이 더 크겠지만..애리스 뭔가 멋진 점이 너무 매력이라..그린은 그런 카리스마 너무 좋아할 거예요.. 둘이 과자 만들면 그린은 쿠키 만들거예요!(작은 선물!
🎂DREAM!ing 2주년 D-9⃣🎂
「나는, 나만은 모순 있는 점이 아닌 선으로 널 보고있어. 그런 네 확실한 존재... 친구가 될테니까.....!」
시바사키 신야/ 메인스토리 2부
친구가 유입률을 늘릴 아이디어라면서 새 썸네일(헤더)를 만들어줬는데, 우인쓰 넘ㅋㅋㅋㅋ 지나가던 구경꾼1같아서 빵 터졌습니다
+뒷모습으로 아련함 ×10 되신 샘님
『업데이트』 아가씨와 메이드는 친구
아가씨는 누구에게나 좋은 친구가 되어주시는군요
할아버님께서 무척이나 자랑스러워하셨습니다.
#아가씨와메이드 #나의메이드 #아가씨와메이드는친구 #원후
*캐릭터별 스토리 공개 일이 다르니 공지 참고 부탁드립니다.
https://t.co/Ke77633ku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