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구강이랑 신강에드는 이런 느낌인거 같음
구강에드는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데 그게 자신이고.
신강에드는 전부 다 지키고, 그 누구도 희생시키지 않을려고 하는. 그 '누구'에 자신도 포함되어 있음.
[RT♥]
흉상~반신 커미션 열었습니다~!
랜덤구도도 가능하며 배경이 필수입니다.
둘러보고 가주세요!
https://t.co/KykcJtCp5m
힡공 그리고 나서 깨달았는데.
전에 그린 힡공도 이런 구도에 저런 느낌이었던듯? ㅅㅂㅋ
ㅋㅋㅋ
ㅋ
에...
쨌든
오공이 같이 한판 싸우고 밥 사주면 ㅅㅅ해준대서 했더니 먹다 졸아서 걍 따먹어도 대나 하고 고민하는 히트입니다-
그리고 이건 보너스
https://t.co/ZqADLm5pKF
아무리 봐도 신기한 욜님 커미션 ... 저따구로 구도 줬는데 찰떡같이 그려주심 .ㅋ...ㅋㅋ... 사랑합니다.. 제 상상을 공유하셨나요.. 어떻게 이렇게 완벽하게 내 생각을 그대로 그릴 수가 있지?🤔🤔🤔🤔
책상 위에 발을 올려놓고 은밀한
봉사를 요구하는 독수리 상사...
개인적으로 이런 구도 넘 좋아해.
(Art by @ Traver009)
우부야시키 카가야 = 은혼 사사키 이사부로
(CV. 모리카와 토시유키)
나으리...어째 짠내랑 눈물나는 역만 하시는지요ㅠㅠ
이분 나루토 미나토 성우ㅠㅠㅠ
ㅠ
ㅠㅠ...
근데 무잔은 진선조 맡으셨는데 나리는 견회조...라이벌구도 오졌다;;
요즘 검사니 그릴 때 옛 명화나 사진에서 구도를 따오는 게 재미있어요. 저작권 걱정도 없고.
1번째는 François Gérard의 <Psyché et l’Amour>(1798)에
서
2번째는 Sir Frank Dicksee의 <Romeo and Juliet>(1884)에서
3번째는 <Your Majesty>(1895, The Graphic지 인쇄)에서
구도를 참조.
(재업)
[창작설정]
야츠쿠라의 두 우지가미, 미코모히메와 우에히코.
만난 계기는 그랬지만 지금은 금슬 좋은 부부입니다.
※ 창작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 실제 인물/단체와 연관이 없습니다
구도는 루이 라그레네의 <Amor and Psyche>(d.1805)를 참조.
의상은 나라 시대의 예복을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