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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_그림_내_그림체로_그리기
따라 그리기 아니고 이어그리기 되어버린
로우미츠 절 대 럽 별 해 https://t.co/SVmsECERa0
이 두장면 보고... 진심 기절함.... 두컷 내내 쿤 이름만 외치는 밤.... 쿤 깨어난게 기뻐서 그런건 이해하는데 쿤씨!! 다음에 쿤씨! 라크씨! 도 아니고 진짜 두번씩이나 쿤만 부른다고... 웃겨서 기절함 완전 주변이 지워짐 걍 둘만 보이는거지 둘만 남은거지 아주... 하 이녀석들 정말 (너무좋다는뜻
최근산비엘..(흉터있는 쪽이 수임) 흉터위치가....너무 절묘해가지고 웃겼던....근데 캐자체는 딱히 모략느낌아니고 오히려 공쪽이...친구가 자꾸 공이 너무 혼톡재질이라고해서 보다 여러번 기절함...하여튼 수얼굴맛집이었다네요(냠냠)
음... 그림4개 그린 기념으로
모바일 아니고 컴틧으로
모아올려보는건데
사진이 어떻게 올라갈려나..
책유/옆초/전궁/자묘 순으로 난올린다! 올릴거다!
제제님이랑 죽음의 크로키 출석 도장 (이런 이름 아니고 스터디임) 하기로 했어~!
2주짜리 엔티 도장판이랑 제제님 드린 본주 도장 / 찍으면 3번 사진처럼 된다
의외의 tmi 설정2: 왜 가족들이 큰아들 딱 한명 때문에 신문 구독을 하게됐느냐? 그건 아니다.
물론 보는건 아니고() 할아버지 할머니라는 좋은 빽(?)이 있기 때문.
할머니는 종이공예가에 접지술사라 집에 남아나는 종이가 신문이라 유용하게 쓰고
만화) 안녕 알파. 커엽💞💞 엄친아라 알파일거라 믿어의심치 않다가 어린 알파를 만나면서 오메가임을 각성. 근데 오메가 각성이 문제가 아니고 너무 알파를 일찍 만난 게 문제...... 알파가 초딩 저학년...... 결국 성인이 될 때까지 헤어졌다 다시 만남. 풋풋하고 커엽함.